오대산 비로봉 산행 2월27일

오대산 국립공원

예전에 두로봉을 가보고 비로봉 산행은 처음산행이다

이른아침 차창밖으로 보이는 설경이 좋아 오늘 아름다운 설경에 오대산을 기대하며 좋았다.

그러나 어젯밤부터 잠을 못자고 기대해서일까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은것에 체한것같아 속이 무척 불편하다 문막휴게소 들러 소화제를 사먹고 나니 조금편했다.

상원사주차장에 도착하니 속이 편해지고 열심히 산행할수있었다.

산행시간은 4시간 50분 조금은 부지런하게 트래킹을 하였다

조금 여유있게 하려면 30분정도 산행시간을 더주면 산행시간이 무척 여유가 있을것 같았다

오래된 고목과 주목나무와 특히 화상입은 주목나무가 가장 인상깊은 오대산 비로봉 산행이었다.

늘그렇게 생각하듯이 자연은 우리가 후세에게 물려줄 가장값진 보물이기에 잘 보존하여 우리 후대도

아름다운 산과 함께 자연을 누리며 트래킹을 할수있을 것이다.

늘 함께 산행을하며 즐겁게 사진을 찍어주시고 여유있게 산행하시는 천방산형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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