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민둥산 차박을 앤이 너무좋다고 가자하여 꼭대기 마을로 가서 올라가니 가까워 좋았다민둥산 정상에서열심히 즐기고 운동하자 최고는 건강이다. 이번주말은 본래 강릉 연곡천 은어낚시를 예정하였다. 그러나 운전하기 싫어 장거리 가기 싫은데 우럭이라도 낚시갈까? 그러나 오전에 퍼붇는 빗줄기가 떠나기를 포기하게 만든다. 오전에 귀차니즘으로 보내고 낚시만을 즐기니 늘 앤에게 미안하다. 자기만 좋아하는 낚시만 가려하니 그래서 ~^^ 오늘은 편하게 앤이 가고싶은 민둥산 이야기하머 자기 가고 싶은데로 갈수있으면 가자 하였다. 앤이 자주 가고싶어 하던 민둥산으로~~^^ 피곤하다 쉬고 앤이 먼길을 운전하며 달려서 민둥산 아래 거북이 쉼터 입입구 가기전 주차공간에 도착하였다. 도착해 근처 산책하면서 보니 농사를 짓다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