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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차박

처음으로 민둥산 차박을 앤이 너무좋다고 가자하여 꼭대기 마을로 가서 올라가니 가까워 좋았다민둥산 정상에서열심히 즐기고 운동하자 최고는 건강이다. 이번주말은 본래 강릉 연곡천 은어낚시를 예정하였다. 그러나 운전하기 싫어 장거리 가기 싫은데 우럭이라도 낚시갈까? 그러나 오전에 퍼붇는 빗줄기가 떠나기를 포기하게 만든다. 오전에 귀차니즘으로 보내고 낚시만을 즐기니 늘 앤에게 미안하다. 자기만 좋아하는 낚시만 가려하니 그래서 ~^^ 오늘은 편하게 앤이 가고싶은 민둥산 이야기하머 자기 가고 싶은데로 갈수있으면 가자 하였다. 앤이 자주 가고싶어 하던 민둥산으로~~^^ 피곤하다 쉬고 앤이 먼길을 운전하며 달려서 민둥산 아래 거북이 쉼터 입입구 가기전 주차공간에 도착하였다. 도착해 근처 산책하면서 보니 농사를 짓다 포기..

선유도 새만금 낚시캠핑

삶의 여행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본다. 주말 새벽 아이스박스 채우기가 바쁘다. 무얼그리 먹어대는지 고루고루 먹어댄다 . 우선 냉동실 얼음부터 갈비 부대찌개 김치찌개 밀키트 과일 와인 큰 아이스박스가 새벽에 잀어나 배를 차우니 잘먹고 배가 부르니 새벽 5시 아랫집 부부와 낚시캠핑 여행을 떠난다. 장소는 내가 제일 아름답다는 고군산 일원 새만금과 선유도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여유있게 낚시도 해보고 힐링하고 싶어 두부부의 여행을 떠나본다 또 하나의 삶의 행복을 찾으러 처음으로 아랫집 친구와 1박의 낚시캠핑 여행을 떠나본다. 쏘가리 낚시하다 안한지 30년이고 바다는 처음이라는데. 나이가 들면서 다시 낚시를 즐기고 싶단다. 묵은 낚시대와 릴을 들고 일단 낚시캥핑을 떠나보고 텐트와 낚시를 준비하겠다고 쏘가리..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요양원 인보마을은 어머니의 편안한 집이고 안식처이다 어머니 집 입구에 가니 아름다운 꽃이 행복한 미소를 짖게 만든다.누구나 꽃은 아름답고 예쁘게 본다. 또한 꽃은 보면 볼수록 꽃의 아름답고 행복한 미소를 보는이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가득 담아주는 것이 꽃이다꽃속 숲속에 사시는 어머님은 더욱 행복해 보이고 건강해 보이신다.오랜 만에 어머님 모시고 새소리 노래하는 근처 산책길을 돌아보았다자연의 숲이있어 더욱 좋은 곳이고 공기좋고 아름다운곳이다한바퀴 돌아보니 시원하고 너무 조용한 숲이 힐링을 ~~너무좋아 휠체어로 여기저기 사진을 담으면서 돌아보니 어머님도 좋아하시면서 휠체어 미는 아들 걱정만하신다 모두 어머님의 자식 생각이겠지만두루두루 돌아보니 때가 됬다고 밥멉으러 가야지 하셔서 입구에 올갱이집 식..

카테고리 없음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