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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도 나이들면 운동을~~^^ 내얼굴이 어때서

오랜만에 석수역에서 하차 호암사로 집으로 앤과 우리집 강아지 하남이와 등산로를 따라 열심히 트래킹을 하였다. 약 4키로 정도되지 않을까? 힘들어 업드리며 쉬어가자는 하남이와 오후 약속을 위해 꾸준히 쉬었다 가다하며 집에 도착하였다.날씨가덥고 힘들어해 그늘 바위위에 올라가 업드리게 하고 쉬게 하였다바위는 그늘에 있으면 차고 시윈하다 하남이가 아주 좋아하는것을 볼수있었다.길을가다가 더우면 땅에 업드리던 하남이가 생각지도않게 돌위로 올라가더니 업드린다. 나는 깜짝 놀랐다. 바위에 두번 올라가게 하여 쉬게하였더니 학습이 된것이라 볼수있다. 집으로 오는길에 도ㄱ산동동사무소 앞에서 경찰이 불신 검문을 신분증을 보잔다. 생전처음 황당한 일이다.신분증을 보자며 행불자나 가츨자 신고가 많아서라는데 이해가 안된다. 배낭메..

카테고리 없음 2024.06.30

송충이 아시나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 리조트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산다. 2012년 4월 29일 경자 친구들과 낚시갔다 리조트 산책길에 솔잎을 먹는 귀하고 귀한 반가운 송충이를 만났다. 오랜만에 보니 너무나 새롭고 기뻐 셔터를 눌렀다. 60년대에 해충방제로 잡던 송충이였는데. 그후 보지 못했던 송충이를 보고 너무 반갑고 좋아 사진에 담았다 나에게는 늘 소중하고 기중한 사진이고 자료이다. 10년이 지나니 블로그에서 검색이 안되어 다시한번 올림~~^^♡♡♡♡ 송충이 사랑한다

오늘은 은하수의 바다로

낚시캠핑의 나의 보금자리 바람이부는곳 그곳에는 오늘도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친다. 오랜만에 신공 아우와 즐캠을 즐기러 기분 좋은 행복함을 즐기러 주말이라는 일상을 떠나본다.파도소리 벗삼아 자장가 되는 가고싶은 섬 바람부는 섬 바다가 그리울때 찾는 곳 멀리 작은 섬 동네가 보인다. 넷플리스 영화 촬영한다고 많이 시끄러워진 섬 그곳엔 나에게 아름다운 집과 행복을 가득 채워주는 보물 같은 작은 조용한 섬이다. 인심좋은 섬 그곳에의 밤낚시의 역사를 기다리며 김치찌개에 우선 맛을 실어본다 맛나게 점심을 김치찌개 백반으로 배를 채우고 뜨거운 햇살을 피해 집을 짖고 오침으로 단잠을 청한다. 달고도 단 잠이다. 잠결에 대형파도가 밀려와 방파제에 부딛히는 소리에 너무 놀라서 둘은 잠에서 깨어 휘둥그래져 바다를 바라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