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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괴국민학교 제주 여행

매괴 국민학교 가장 즐거운 초등학교다. 뒤에는 매산이라는 동산이 있고 그곳에서 뛰어놀고 지금은 성모 성당으로 유명한 매괴 성당이 바로 우리의 놀이터인 때다. 신사터와 성당 친구들이 복사도 서고 성체 거동 때는 우리에게 큰 행사였다.'선배 수녀님과 동창 김대식 신부님도 우리와 함께 매괴 국민학교서 뛰어놀았던 곳이다. 5학년 때 폐교로 어린 마음에 폐교로 상처가 깊었던 곳이다. 그때 졸업을 못한 5학년 모임이 모여서 가고 싶은 사람만 여행 가자 지났지만 회갑여행 가자 모았던 걸 코로나로 못 가고 이제야 낚시와 산행이 좋아서 자주 갔던 제주도 고향의 친구들과는 영실 이후 가는 거라서 너무나 편하고 누구보다 즐거웠다. 다음 여행을 앤과 가족끼리 즐기러 가야겠다. ♥♥♥♥♥♥ 제주도 여행의 시작 업무 끝나고 9시..

남당항 청해낚시 뉴이일호

남당항 쭈꾸미낚시 청해낚시 뉴이일호 어선이 낚시배로하는 배다. 오늘인원은 8명 승선비 8만원 믹스커피 한잔도 없고 쭈꾸미 5마리씩 걷어서 라면8봉을 끌여주고 김치와 반찬서너가지 낚시가서 커피를 못마셔 보긴처음이다. 오늘 조과는 갑이 14마리 주꾸미 90여마리 잡은듯 날씨도좋고 다좋았는데 채비준비를 제대로못해 많이 못잡았다. 야광봉돌 야광애자 야광에기가 주위주로 잡히고 나는 흰색이 주로 잘잡힌다 야광봉돌도 없고 잡은조과에 감사할뿐이다. 많이 잡으신분들 약 130여마리 갑오징어는 내가 제일많이잡고 다른분들은 2~3마리정도 잡았다. #갯바위낚시캠핑

선유도 갈치낚시와 해루질 캠핑

갈치낚시 캠핑 그리던 선유도를 달려왔다. 캠핑과 낚시 해루질도 겸해서 명절연휴를 집에서 보내긴 그렇고 새벽을 가르며 달려와보니 줄지어 들어오나가는 차들이 끝이없다. 그만큼 낚시꾼과 관광객이 들어오는것이다. 혹시 몰라 처음으로 문어통발도 가져가 보았다. 왜 문어낚시를 한다 해서. 혹시 통발도될까 싶어서다.. 그러나 갈치낚시 조황은 영 꽝이다 거의가 한마리도 못잡아보았다. 다행이 초저녁에 두번의 입질중에 한마리가 잡혔다. 소리형 전화하니 새만금도 꽝이란다 중국애들이 6명정도와서 시끄러웠으나 그중에 여자조사가 3마리 잡는것이 최고 대박인거 같다.

참게낚시 아라뱃길

참게라 참게낚시를 즐기러나왔다. 일도 일찍끝나 퇴근하고 아저씨 알바 참게 잡으러간다해서 전화해보니 32마리 잡았다 한다. 그정도는 대박이다 어짜피 시간되니 준비하여 오후 4시경 출발 5시넘어서 도착 차박겸 낚시를하려고갔으나 주차장과 많이 떨어져 먹거리와 텐트를 날라서 캠핑낚시를 즐겼다. 작은 수로 풀숲에 던져놓고 커피와 떡국으로 하루의 여정을 풀어본다. 아바가 다잡아서 생각보다 안잡힌다. 밤에 잘나온다 하더니 참게가 안나온다. 이유는 좁은수로에 40~50여 마리이상 잡고 그자리에서 하는데 잡히면 이상한거다. 근처를옮겨봐도 참게가 잘 나오지 않았다 결국 나는 밤새고 아바는 저녁에 집에 갔다가 새벽에 아바도 오고 내가 밤새 10마리도 못잡았다. 그렇게 참게낚시의 추억을 아라뱃길 근처에서 잼나게 즐기고 왔다

함양을 가다

함양 계곡을 가다 13~14~15일 3일 연휴 택배에는 휴가인지라 장수 처가로 들러 어머님ㅇ뵙고 1박 다음날 함양 거연정에서 1박하고 올라오는길에 농다리 들러 둘레길 한바퀴 돌고 집으로왔다. 육십령 넘어 함양군 농월정 거연정 차박의 휴가 여유있게 농월정앞에서 수영하며 즐기고 거연정앞에서 차박을 다음에는 원투낚시라도 가져가 거연정에서 낚시도 하고 와야겠다 농월정에서 수영을하고 거연정다리 끝에 주차를하고 차밖을 다음에 거연정에서 원투낚시에 지렁이로 메기 빠가 낚시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돌아왔다 함양 계곡을 가다 13~14~15일 3일 연휴 택배에는 휴가인지라 장수 처가로 들러 어머님뵙고 1박 다음날 함안 거연정에서 1박하고 올라오는길에 농다리 들러 둘레길한바퀴 돌고 집으로왔다. 육십령 넘어 함양군 농월정 거..

장수 덕산제 용소 계곡

고소할것 오랜만에 장수를갔다 홀로 살아가시는 장모님을 뵈러 가족끼리 내려갔다 예전 결혼직후 어머님과 갔던 기억이나서 덕산 용소로 모시고 갔다 예전의 기억이 어머님에는 가물가물 하신거 같았다. 아름다운 계곡 덕산 용소를 산책하고 장수 8경의 아름다운 한곳을 찾으려 갔다가 못찾고 차를 길가에 세우고 어머님과 이야기중에 올라오던 쌍용 무쏘스포츠 인지 차를 끌고올라오다 창문을 내리며 다가 오더니 술이나 취하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면 모를까 도저히 이해못하는 쌍욕을 퍼붇고 그대로 달아나는것이다.어머님 집사람 애들도 있는데 모멸감을 느끼게하며 달아나 버렸다. 어머님이 계신 차를 돌려서 따라갈수도 없고 너무 황당하게 가족들 앞에서이유는 라이트가 겨져있어서 였다 내차 스타리아가 나온지 얼마 안됬지만 라이트는 늘 오토로..

목안수 목원 계곡

작은계곡에서 오늘도 먼곳은 못가고 가까운 목안에서 하루를 즐기러 달려갔다 한구석에 언넘이 버리고간 쓰레기 봉다리가 쌓여있다 난 깨끗한 곳에 쓰레기 븨리고 간 사람들에거는 정말 욕부터 나온다. 일단 쓰레기 봉지를 챙겨서 우리쪽 옆으로 옮겨놓고 하루를 즐겁고 시원하게 족발과 과일 음료를 즐기며 사당의 로제 서소장과 만남도 있었다. 돌아올때 우리 쓰레기와 분리수거하는데 요기요에서 주문한 영수증이 나왔다.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시켜야 되고 정신을 차리게해야한다 그곳에 쉬러가는 다른사람이 욕을 먹고 또 치워야 하기에 꼭 처벌을 해야한다. 결국은 분리수거하여 쓰레기는 집으로 재활용은 그곳에 처리하고 들어왔다. 깨끗하고 조용히 잠시 주말을 이용해서 쉬거나 시간되면 쉬러가는 사람들이 오는계곡에 술마시고 버리고 또 고성방..

오랜만에 고향집에

고향 고향에 들러서 동생이 복숭아 따다가 태국인 여성들이 열심히 내일처럼 포장하는것도 보고 외국인들 치고는 일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일하는것에 놀랄정도였다. 새벽일찍 내려가는 바람에 먹을것을 제대로 챙기지못하고 갔다 본래는 어제저녁에 아버지 제사끝나고 마트가서 장보고 오려했는데. 온가족이 와서 제사지내느라 또 오랜만에 많은 가족들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마트가 늦어져 그냥내려갔다 결국 아침을 작은집 경우의 별장 농막에서 탕과 작은누나와 데레사 집사람은 백숙으로 맛나게 먹고왔다 제대로 준비해가서 함께 먹었어야 하는데 조만간에 한번 계곡이든 어디든 함께가야겠다. 잘끄며진 정원과 농막이 너무 잘어울리게 다듬어놨고 예쁘게 꾸며있다. 동생이 지은 농막창고에 토종벌들이 꿀을물어다지은 꿀들이 매달린것을보고 놀랐다.예술이다..

아버지 제사 날에

아버지 제삿날에 아버지 제사에 오랜만에 온가족들이 다모였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가족이란 자주 볼수있고 부딛혀야 가족이다. 멀리있는 친척은 왕래를 안하면 집안에 장농속에 있다는 금송아지나 다를바가 없다. 요안나 부부와 시원이 세레나 부부 큰누나 작은누나 데레사 우리부부 기환이 선화 주안이 오랜만에 최고로 많은 가족이 우리집에 모였다. 경사나 다름없다. 언제나 우리가족이 오늘처럼웃으며 즐겁게 즐겁게 건강하고 웃음소리 넘치게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 함께하여준 가족들이 고맙고 감사하다. #소소한일상

호랑이 형님의 농산물 선물

호랑이 형님이 형수님과 어렵게 농사지은 선물을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게 주셨다. 올해들어 최고의 무더운날이 오늘 35도까지 올라서 너무 해가 뜨겁고 따갑고 이런날 안산땅 밭에 가셔서 어렵게 고생하며 손수지은 농산물 호박과 옥수수 오이 고추 고구마순까지 도와드리지도 못했는데 형님 형수님 무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형님 조만간에 형님밭에 한번 놀러 갈께요. 맛나는거 도시락 들고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