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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차박캠핑 바다향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차박캠핑 오랜만에 은덕이와 가까운 대부도로 차박을 본래 안면도 낚시가려다 날씨가 안좋아안가고 다음주로 가기로 마음먹고 방콕을 하려니 은덕이 가잔다. 오랜만에 가자니 어쩔수 없이 별안간 준비없이 가기로 은덕은 영흥도 선착장을 가보고 나는 바다향기 테마파코로 한바퀴돌아 한참을 가보니 갈대밭을 논으로 만들고 냉이를조금뜯고 바다향기에서 길옆주차장에서 잡기로하고 주차하고 해질녁에 텐트를 주차중간에 쳤다.밤이니 조용하고 좋았다 공원을 산책도하고 분위기도 야경도 좋았다. 가끔은 자연속 깨끗한곳에서 즐길만한 곳인데 플랑카드가 차박캠핑금지라 걸려있다

윤석렬 국민의힘 대통령 당선

국민의힘 윤석렬 후보의 0.8%의 신승으로 당선 윤석렬후보님 축하드립니다. 20대 대통령 대선 국민의힘 윤석렬후보의 당선의 그시간 밤을새며 지켜보았다. 0.8%의 승리로 당선된 운석렬후보 격차가 반으로 잘린 가슴아픈 대한민국 국민이다. 정권교체는 되어도 윤석렬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검사이기에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국민을 통합할수 있을까. 나자신도 의심스럽다. 정치 초심자가 줄도없는 국민의힘에 정권교체를 하라고 국민의힘과 지지자들이 밀어줬는데 정치 초심자가 과연 이나라를 잘 이끌어갈까 고민이 많을것 같다 서민에게서 느낄수있는 정은 느끼지 못할것 같다. 과연 이나라가 어찌 가려는지 지난 문제인 정권으로 피해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서민의 한사람이 잘살수있는 그런 대한민국이길 기대해봅니다. 검사의 권위보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석패

인간 이재명의 대선출마가 안타깝께 0.8%의 더불어민주당 석패로 끝났다. 민주당이나 지지자와 국민들에게는 가슴아픈 최악의 패배다. 인간 이재명의 서민의 정을 느낄수있는 노무현같은 대통령이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아쉽다. 승리자 윤석렬과 패배자 이재명을 본다면 당선자의 성격상 검사의 권위가 다시금 세워지는 나라가 되지않길 바래봅니다. 가장 윤석렬을 싫어하는 사람 대부분이 윤석렬의 한사람으로서 국민의 뜻을 무시한 권위의식이 염려하는데. 국민을 사랑하고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 정의가 실현될수있게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고 이끌어주길 바래봅니다. 5년은 매우짧고 정치는 더 짧을수도 있으니 정치하는분들 국민을 위하고 소통이 되었으면~~ 힘내세요. 이재명 후보님 패배자 이재명은 서민으로 대변할수있는 인간 이재명의 한사람으..

2022년 20 대 대선 투표일 내 꿈과 같이 이재명이 대통령 당선이 될까

며칠전 사전투표 하고난 날 밤 꿈에 이재명이 대통령 당선이 되고 그다음날 꿈에는 안철수후보 지지자들은 윤석렬이 한테 다가는 꿈을 꾸었는데/ 현실에서 같을까./ 투표일 사업을 하면서 투표일 쉬는날은 처음이네요. 오늘 대선일 누가 대통령이 되려나 유세를 하면서 열띤 비방과 헐뜻는것들이 잘났다고 아내들의 잘못 본인도 잘못 전과는 자기들이 만들고 조작할수도 있는것이 사람이 돈과 능력 유전 무죄 무전 유죄이고 줄이 세상을 만드니 모든 유세를 봐도 누가 되어도 문제는 문제인듯 그래도 세상은 줄보다 인재를~~ 사업을하면서 투표일 쉬는날은 처음이네요 오늘 대선일 누가 대통령이 되려나 유세를 하면서 열띤 비방과 헐뜻는것들이 잘났다고 아내들의 잘못 본인도 잘못 전과는 자기들이 만들고 조작할수도 있는것이 사람이 돈과 능력 ..

이재명 대통령 당선 현실이 될까/

꿈을 꾸고 이게 꿈일까 현실과 다를까 현실과 꿈이 맞을까/ 이른아침에 일어나 밤에 꾸었던꿈에 이재명이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그러나그렇게 당선에 반응은 나에게는 그렇구나 싶은 꿈이다/ 아침에 일어나 오랜만에 꾸었던 꿈인지라 조금 이상도 하였다 예전에 꿈이 맞아 떨어지니 두렵고 무서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이번 꿈이 맞든 안맞든 궁금만하다 누가 되든 세상은 돌아간다. 아침에 출근하여 동료들에게 꿈에 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된 꿈을 꾸엇다 하였는데 현실이 될까 싶다. 사진은 인터넷 헤럴드 경제 에서 펌]

풍천장어 목감

아침일찍가려다 8시가되어 백조를 담으러 양수리로 달려 사진을담고 광명에 화원에 들러 꽃구경하고 란하고 장어를 먹자하여 물왕리 저수지 아래 풍천장어를 갔다. 나에 기억으로 좋지않은 기억이 있는집이다. 어떻든 써비스 제로로 맛을 모르고 먹을거 같아 연꽃구경갔다가 갔다가 그냥왔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앤이 그곳을 갔으면해서 달려갔다. 고기도 갖다만 주고 구워먹으라 하니 장어가 제대로 익는지 정신없이 기본도 없이 고객이 줄서니 써비스가 제로다 장어먹고 속이 안좋아 집에와 소화제를 다먹었다. 정말 와 그집을가는지 이해가 안된다 가격을 떠나 복잡하고 나는 맛도 별로인데 써비스도 지난번 밤일마을 진두강에서 먹었을때와 맛과 써비스가 하늘과 땅이다.두번다시 갈곳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