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사랑♡가고싶은곳~

풍천장어 목감

낚시광날다람쥐. 2022. 3. 6. 22:11

아침일찍가려다 8시가되어 백조를 담으러 양수리로 달려 사진을담고 광명에 화원에 들러 꽃구경하고 란하고 장어를 먹자하여
물왕리 저수지 아래 풍천장어를 갔다.
나에 기억으로 좋지않은 기억이 있는집이다.
어떻든 써비스 제로로 맛을 모르고 먹을거 같아 연꽃구경갔다가 갔다가 그냥왔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앤이 그곳을 갔으면해서 달려갔다.
고기도 갖다만 주고 구워먹으라 하니 장어가 제대로 익는지 정신없이 기본도 없이 고객이 줄서니 써비스가 제로다 장어먹고 속이 안좋아 집에와 소화제를 다먹었다. 정말 와 그집을가는지 이해가 안된다 가격을 떠나 복잡하고 나는 맛도 별로인데 써비스도 지난번 밤일마을 진두강에서 먹었을때와 맛과 써비스가 하늘과 땅이다.두번다시 갈곳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