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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 차박과 제부도 케이블카 트래킹

어버이날 주말이라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 늘 그렇듯이 차박준비를 하고 친구는 제부도로 먼저 떠나고 가는중인데 재주문하였던 상주 가죽나물 6키로가 택배로 와서 가죽나물까지 버무리고 가니 앤이 바쁘다/ 그렇게 마무리하니 날씨도 흐리지만 어두움을 가르며 시화방조제에 은덕친구가 먼저 가있어서 달렸다. 스텔스 차박으로 좋은곳이다 도착하니 밤 9시가 넘었다,. 가져간 셀러드로 저녁을 먹고 간단히 산책을하고 잠을 청하고 내일 계획은 제부도 케이블카로 건너기로 하고 차박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하고 누군가 원터치 텐트르쳤다 그리고 우리는 아침밥을 차에서 해서 먹고 나서 커피를 한잔하는데 경찰이 온다 알고보니 발전소 직원이 텐트 친것을 신고 를 한것이다 그런데 경찰이 오기전에 텐트를 걷어서 경찰은 그냥가고 신..

간현 유원지 소금산 출렁다리 차박

간현유원지 소금산 출렁다리 수많은 출렁다리라도 소금산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것으로 안다. 드릅산행을 가려다 조금 이른거같아 안가고 며칠전친구가 갔다왔다 해서 간현 유원지로 유명한 곳이라도 한번도 안가봤다. 그래서 예전부터 캠핑이나 차박으로 봐둔곳이라서 네비를찍고 달렸다.들어가는 길이 주차장으로 연결되어 차단기가 막혀서 네비로 상류를 찌고 다리를건너서 역으로 돌아서 들어갔다.아름다운 계곡이다. 한창공사로 정신이 없다 강바닥이든 모든게 공사판이다. 오늘 매표가 끝나서 강줄기따라서 여기저기 가보고 싶은곳은 다가보고 핸펀을 잃어버려 한참을 찾고나서 보니 주머니에서 떨어져 낚엽속에 묻혔던것이다. 시간이 가니 야경이 켜지면서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찍고놀다가 차로왔다. 그런데 쌀을 가져오지 않아서 햇반을 사러 나왔는데..

대야도 좌대낚시 캠핑

대야도 좌대낚시후 안면도 지인 터에 캠핑의 이모저모 오랫만에 수전증도 풀겸 이제는 움추렸던 몸도기지개를 펴보자 캐스팅 낚시를 생각하다 좌대낚시가 생각나서 호성아우와 통화 대야도 어성좌대로 새벽 2시반 기상 4시출발 새벽을 가르며 달렸다 보령터널을 지나 도착하니 6시다. 도착후 조금있다. ㆍ 가장 아름다운 안면도 일출이 장관이다. 새해 저렇게 멋진 해돋이면 세상사람들 모두 대박일텐대. . 낚시후 캠핑을 즐길겸 차밖장비를 챙기고 지인과 함께 도착하여 호성아우가 가자는 어성으로 갔다 낚시의 최악은 강풍인데 바람이 세다 좌대가 배처럼 출렁거리고 물쌀은 바람과 엮풍으로 흐로고 물이 많이간다 휘드르기도 힘들고 바람으로 캐스팅 감을 잡으려니 피곤하다. 그래도 초자지인이 캐스팅이 서뚤러도 많이 잡았다. 보령터널 터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