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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워크샵

팅장 워크샵 안동시 안동땜 갈비집 안기동 본가 (석수길24-7) 1박2일 나를포함 일동지정장 구로지점장 관리부장 장형석 신동주 김현진 진승희는 모친수술로 인새서 분참 선두로 팅장들 현진이 차로 모두 안동으로 11경 출발 네비는 제2경인으로 원주를 경유 안동코스로출발 나는 배송이 꼬여 조금늦게 혼자출발 차가 막히니 성남을 지나자마자 지옥같은 졸음이 쏟아진다 막히는도로가 졸음을 부추긴다 하품과 애끚은 오징어와 껌을 질겅질겅 씹어대지만 졸음은 끝이없다 예부터 무거운 눈꺼플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한다. 도로가 조금풀리니 그내도 조금 나은거 같다. 집사람과 관리부장이 전화를 가끔하니 그나마 조금났다 원주를 지나 치악산 휴게소에서 우동을 먹고 자려니 전화온다 그래너무늦을까 출발 셋팅을 하고 계속 퍼붇는졸음괴 사투아닌..

카테고리 없음 2022.11.20

물왕리 가족 식사

며칠전에 엄마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팔에 멍이들고 응어리가 지듯 뭉치는데 엄마가 통증을호소한다 한다 그래서 병원에 들러 누나와동생과 통화하고 누나가 밥먹으러 물왕리를가잔다. 가끔은 세상을 살려니 먼저가신 매형이 생각나는 느낌을 느꼈다 살아생전에 맛집으로 함께 갔던곳을 가고싶어하는것 같았다. 난 좋다 세상사 가족이 최고다. 그래서 함께하기로 집을나선다. 오랜만에 동생들과 누나들과 물왕리 런치데이트 수변산책을 즐기러. 본가 만두와 건너편 카페를 들러 산책을 하고돌아왔다. 엄마의 팔을보면 혈관이 안좋은터라 모세렬관의 문제인듯 동생이 다음주 병원 모시고 간다한다. 그러고 집에와 누나가 가자는 곳으로 집으로 왔다 신림들러 문왕리로 가을산책을 떠나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2.11.06

ㅡ할로윈 용산 대형참사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할로원축제로 수많은 젊은 청춘들이 오늘 10만 정도 모였는데 경찰의 제제와 정리가 많이 미비한듯 어제도 수만은 인파가 모였다는데 축제인 주말 미리 경찰은 대책을세웠어야 하는데 경찰이 고작 200명이 통제한다고 하였다는데 10만에 200 명이라 상상도 못하는 인재다 경사진 골목길에서 많은 인파로 넘어지면서 사망이 20 명이라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망자가 늘어 154명 여성97명 남성 56명 외국인 20명 부상은 103명입니다.. 현정부의 하나하나가 경제 보안등 모든게 정치 보복에 만 눈이 어둡고 민생을 들여다보는것에는 깜깜이 정부가 아닌듯 싶다. !!!!! 역사는 그는 검사지 대통령이 아니었다 할것이다 ~~!!!!! 깔려있는 사람을 구조하는 소방대원 sbs뉴스에서~~ ~~총 시..

삼길포 방파제 캠핑낚시 갈치는 없고~~^^

이번 주말은 혼자만의 출조를 갈까 말까 생각중에 동종의 지인이 어디를가는냐고 전화가 며칠전 와서 시간이 되면 삼길포가서 갈치나 서너마리 잡고올까 한다하니 같이 가자고 연락을 주겠다하여 통화후 토욜 오전일 끝나고 출발한다 하여 집에서 간단히 짐만 챙겨놓고 쉬다가 2시전에 출발 삼길포가 멀지않고 가깝다고 자주가지만 탑차끌고 가려니 걱정이다 티맵을보니 그래도 2시간은 갈거같다 가자고 달려보니 4시전에 도착 금천과 서해대교의 짧은구간 외에 차가 밀리지 않서 오랜만에 달릴만했다. 내일은 차가밀리니 일찍 올라와 쉬어야지^~^ 도착하고 보니 엮시 주차장은 만차 잠시있다 철수하는 빈자리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던 사당동 지인을 만나 차를 옆에 주차하고 삽겹살 구우며 저녁을 먹으려는데 옆에 캠카 부부 식사를 하시라하니 자기..

카테고리 없음 202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