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제삿날에
아버지 제사에
오랜만에 온가족들이 다모였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가족이란 자주 볼수있고 부딛혀야 가족이다.
멀리있는 친척은 왕래를 안하면 집안에 장농속에 있다는 금송아지나 다를바가 없다.
요안나 부부와 시원이 세레나 부부 큰누나 작은누나 데레사 우리부부 기환이 선화 주안이
오랜만에 최고로 많은 가족이 우리집에 모였다.
경사나 다름없다.
언제나 우리가족이 오늘처럼웃으며 즐겁게 즐겁게 건강하고 웃음소리 넘치게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
함께하여준 가족들이 고맙고 감사하다. #소소한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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