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행복을

매괴국민학교 제주 여행

낚시광 날다람쥐 2022. 9. 26. 05:55

매괴 국민학교
가장 즐거운 초등학교다.
뒤에는 매산이라는 동산이 있고 그곳에서 뛰어놀고 지금은 성모 성당으로 유명한 매괴 성당이 바로 우리의 놀이터인 때다. 신사터와 성당 친구들이 복사도 서고 성체 거동 때는 우리에게 큰 행사였다.'선배 수녀님과 동창 김대식 신부님도 우리와 함께 매괴 국민학교서 뛰어놀았던 곳이다.
5학년 때 폐교로 어린 마음에 폐교로 상처가 깊었던 곳이다. 그때 졸업을 못한 5학년 모임이 모여서 가고 싶은 사람만 여행 가자
지났지만 회갑여행 가자 모았던 걸 코로나로 못 가고 이제야
낚시와 산행이 좋아서 자주 갔던 제주도
고향의 친구들과는 영실 이후 가는 거라서
너무나 편하고 누구보다 즐거웠다.
다음 여행을 앤과 가족끼리 즐기러 가야겠다.

♥♥♥♥♥♥ 제주도 여행의 시작

업무 끝나고 9시 20분 비행기로 앤이 공항까지 태워다 줘 고맙다.
1시 반 공항 도착 어둠 속에 택시로 성산으로
5만 원을 주고 중간에 못 간다 해서 터미널에서 갈아타고 성산에

숙소 성산의 봄 그리고 가을 리조트
구조가 잘 돼있고 숙소에서 해 뜨는 곳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리조트에서 바라본 바다 성산 일출봉과 일출

일출
퇴실후 성산 선지 해장국집으로 맛은 그래도 좋았다.

광치기 해변

꼭 한 번 차박 여행을 오리다

녹산로 드라이브 길

녹산로 드라이브 꽃길
지금 계절이 꽃은 없다 봄부터는 너무 좋을 것 같다

큰엉 리조트 해변

리조트 공원에서

큰엉 리조트 해변

큰엉에서 11시 30분 공항으로 청주팀 태우러 태우고서

점심을 회 먹으러 마니쭈 횟집으로~~
참돔회인데 한상에 180.000원이다 곁들이찬 등에 비하여 두상인데 너무 비싸게 먹었다. 잘하는 곳은 아니다.

한림공원으로 한림공원이 산책하기 너무 좋았다.
그리고 숙소로 달렸다

숙소에 짐을 풀고 물회를 먹으러

맛있다 한치물회를 먹고

숙소에서 바라본 노을

퇴실하면서 기념사진을~~
도착하면서 기학이가 로또를 친구들에게 한장씩사줬다는데 용숙이가 5만원짜리가~~

하루의 숙박을 마무리하고 리조트 구조상
어제 리조트보다 불편한 점이 있지만 좋았다.
인생 로또
어제 온 친구들이 로또를 샀는데
5만 원권 한 장이 용숙이가 되었다.
이제는 마라도를 갔다가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기로 운전은 정환이와 내가 하기로 해서 내가 운전은 계속되었다.
도로는 속도 카메라가 너무 많았다.

마라도로 들어가기 위하여 배를타러 선착장으로 조용하다. 배가 출출하니 뭔가 먹고가야지 십어'

마라도 들어가는 선착장 앞 보말칼국수집 보말칼국수 맛이 있다.
보말보다 매생이 고동 칼국수이다.
반죽을 냉장고에  숙성하여하는 국수이기에 찰지고 너무너무 맛이 좋다
마라도로~~ 고고

한 바퀴 산책을 끝내고 출출한데 짜장면과 짬뽕을 시켜서 맛나게 먹고 마라도 안녕을~@

해녀촌 해물쨈뽕 맛있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회갑여행
코로나로 미뤄진 제주여행 이제야 왔다
2박 3일이나 나는 금요일 밤 9시 20분 비행기로 가서 일요일 밤 8시 비행기로 돌아왔다.
너무 여유 있고 마음의 휴식 편하고 행복한 시간들이다.
첫날 9시 20분 아시아나 비행기로 가서 제주 공항 도착
성산으로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는 피곤해 못 간다 해서 터미널에서 내려
다시 성산으로 도착 45000원을 주고 내렸다.
어둠 속에 늦은 밤 봄 그리고 가을 리조트를 찾았다.
B동 302호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옆에 있다 아주 멋진 장소이다. 아침에 일어나 광치기 해변으로 가자해서 가보니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는 멋진 해변이다.
차 박하면 좋겠다. 잠깐 들러 사진 찍고 귤 한 봉지 사서 출발 다음은 녹산로 꽃길인데 너무나 멋진 드라이브코스이다. 봄날이나 언제든 꼭 들리고 싶은 길이다.
다음 코스는 큰엉 들려보니
별로 볼 것도 없는 곳인데 들려서 사진을 찍고 공항에서 청주팀을 태우기로
팀을 태워서 애월에 마니주 횟집으로 나는 횟집이 좋은 횟집인 모를겠다 별로다 잘해주는 것은 아닌 거 같다.

그리고 협재 옆에 있는 한림공원으로 갔다 분위기도 좋고 너무 잘 어우러진 제주의 여행분위기가 느껴진다.
다음은 늦어지니 숙소로 달렸다
숙소에서 배가 출출해 물회 먹으러 갔다.
대체적으로 식당들 음식들이 맛있다.

다음날 마라도로
내가 처음 마라도를 너무 평온하고 좋았다.
시간이 조금 남아 용머리 해변을 갔으나 바람이 분다 고 출입통제 근처 산책만

이제는 마무리 공항으로~~

공항에 들러 싼 식으로 식당을

그리고 면세점을 찾았다.
떠나올 때 큰아들이 30만 원을 챙겨줘 기분 좋게'운동화를

발이 너무나 편해 18만 원이지만 샀다.
생각나서 아들 향수 앤 향수'담배 한보로 사서 왔다 실수하였다. 향수가 비싸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부터는 면세점을 갈 것이 안라는 것을 알았다

하늘에서 바라본 제주 바다 야경
수십 척의 갈치 한치 낚시 배들의 불빛이 장관이다

볼이 넓고 쿠션이 좋아

이번 여행에 3가지를 말한다면
첫째 마라도 둘째 한림공원 셋째 맛집을 꼽을 수 있었다 다만 안 좋았던 것은 공항에 랜트하였던 아리랑랜드카였다 괜히 목소리로치 억압을주듯 싸우려고 대드는 한 억양으로 기분이 무척 안 좋고 정말 싸우려다 말았다. 마라도는 자장면 먹으러 가는 섬일까 왜 이리 자장면집이 많은지  다음에는 마라도 가족끼리 낚싯대 하나에 도마 회칼 초장을 들고 와 편히 쉬다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