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바르미 쓰시에서
재경친구들 3월 24일 모임을~~
참석자는 금희 용호 창우
태롱 종국 남정 옥선 종남 순용
9명이 모였다.
창기 헌천 우일 대규 현수 재순 정순이가 빠졌다
재경면민회에 시산제 간다고 간친구들이 있다 문제다.
쓰시와 참치회가 내가 처음에 왔을때보다 맛이 많이 떨어지고 맛이 덜하다
그래도 친구들 만나 즐겁게 놀고 맛나게 먹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옆건물 5층 빠에 가서 분위기 좋게 커피도 망고스무디도 즐건이야기와 함께 즐기고
태룡친구와 양재동 꽃시장으로 봄꽃 나들이 산책을 즐기고왔다~~
늘그렇지만 꽃을보면 마음이 환하고 밝아진다.
그런데 배부르고 어젯밤 잠을 못자 그런지
피곤해도 식곤증과 함께 넘 피곤이 밀려온다. 꾸벅 꾸벅 졸면서 전철과 마을버스를 힘들게 집에 타고와 그대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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