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행복을

마라탕과 꿔바로우

낚시광 날다람쥐 2019. 10. 9. 13:23


마라탕 마라탕이 어떤 맛일까?

친구와 오늘 마라탕을 먹으러 가보았다

모처럼 만난것도 아니지만 늘 반갑고 고마운 인생 동행길의 벗이다.

손오공 마라탕으로 가보았다 길옆에 있어서 늘 바라보던 간판이지만 처음 들어가 보는 집인데

먹거리를 부페식으로 가져가면 계산하고 끌여주는 특이한 식당이다

아니 우리에게는 특이하지만 젊은 세대에게는 익숙한 것일것이다.

이것 저것 한그릇에 담아 둘이 먹겠다 해서 고기 2인분하고 다 계산해서 가져가면 두그릇나올줄 알았는데

한그릇에 ~~끌여나왔다~~맛을보니 훠궈와 비슷하다  넘 맛나게 약간 매운맛으로 친구와 즐겁게 먹고나니 조금 부족한듯 하다~~


 

중국식 탕수육 아래 사진 꿔바로우를 주문해서 둘이 맛나게 먹었다. 만족한 점심 식사였다

 문어머리 친구 늘 고맙고 감사하네~~

우리 건강하게 즐겁게 살다 가자 인생길의 동반자로!~~~

 

 

 

마라탕 뀌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