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행복을

월곶 허벌네 매초 송년회 17년 12월 16일

낚시광 날다람쥐 2017. 12. 16. 19:00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여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오렌만에 보는 친구들과 먼길 달려와 주는 친구들이 제일 고맙고 감사하다.

늘 그렇지만 모두가 나이는 들어가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니

삶에 방식과 시간도 많이 다르지만 참석을 많이 한것이 젤 고맙다.

 한상 10만원 차림~~

 

 

 

 

 

 

 


 



 

 

 

 

 

 

 

 

 

 

 

 

 

 

 

 

 

 

월곳 허벌네

낮 10시40분경 기남이를 가산디지털역에서

만나 인천 터미널로  기숙을 잠시 기달려 12시경 인천 터미널에서 만나 

 20여분 걸려 월곶에 허벌네로

점심먹고 노래방 갔다가 군산가는 4시10 분 버스 예약을 하였다 하여

기숙이를 인천미널 태워다 주고

간신히 ~아슬아슬~20분 걸려 4시 10분 시간맞춰 버스를 탈수있었다.

난집으로 와서 오서산을 가려고 전화를 하니 만석이라고 텐트 칠자리가 없다하니 

앤은 안가는게 좋다하여 보따리 싸고 집에서 방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