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여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오렌만에 보는 친구들과 먼길 달려와 주는 친구들이 제일 고맙고 감사하다.
늘 그렇지만 모두가 나이는 들어가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니
삶에 방식과 시간도 많이 다르지만 참석을 많이 한것이 젤 고맙다.
한상 10만원 차림~~
월곳 허벌네
낮 10시40분경 기남이를 가산디지털역에서
만나 인천 터미널로 기숙을 잠시 기달려 12시경 인천 터미널에서 만나
20여분 걸려 월곶에 허벌네로
점심먹고 노래방 갔다가 군산가는 4시10 분 버스 예약을 하였다 하여
기숙이를 인천미널 태워다 주고
간신히 ~아슬아슬~20분 걸려 4시 10분 시간맞춰 버스를 탈수있었다.
난집으로 와서 오서산을 가려고 전화를 하니 만석이라고 텐트 칠자리가 없다하니
앤은 안가는게 좋다하여 보따리 싸고 집에서 방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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