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잠시 ??과연 나의 젊음이 나에게 얼마나 오래갈까? 어제의 지하철에서 만난 할머니를 돌이켜 생각하게한다 젊음이 나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었다면 얼마나 오래가고 얼마가야 경노석을 비켜주는 때가 올까? 수많은 사람들이 노화와 싸우고 나이가 들어 아들과 며느리와의 고부관계 복잡한 현실이 얼마..

봄이 잠시멈추고 겨울이~~ 봄이 왜이리 매화꽃피는 봄을 시샘하는지 모르겠네요. 눈도 좋지만 그래도 봄이좋은데. 펌} 너무멋있는사진이라 옮겨왔어요.

멍하니 안개낀 삶을 가다가 멈춰서서뿌연 하늘 바라보듯 멍하니 뒤돌아보니 나의 머릿속에 선명하지 않은 기억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삶의 의미란 무엇인지 물방울처럼 따가운 햇살에 증발 할것같은 아니면 싸늘한 바람에 스치듯이 날아갈듯 멍하니 바라보는 허공에 떠가는 동공은 눈물속에 빠져 허..

그리워 그립다 말못하고 외로워 외롭다 말못하고 세월의 흐름속에 꽃처럼 봄을 기다릴수 없는것이 고독의 강물에 빠져 말 못할수없던 것이 아니던가 봄이오면 꽃나비 꽃향기 날아오라 창문을 열려고 잠을 자다가 뒤척이듯이 봄을 그리워 하면서도 아침햇살이 부끄러워 마음의 문을 열수 없던것은 살..

봄이 오면 ///날다람쥐 봄이오면 계곡물 소리에 눈뜨고 봄이오면 산새 소리에 일어나네 봄이오면 꽃망울에 님을 그리며 봄이오면 버들피리로 님부르고 봄이오면 아지랭이 꽃단장하리 봄이오면 꽃한송이 님을 주리라 날다람쥐

그리움으로 찾는사랑. ///날다람쥐 사랑의 그리움은 가슴속보다 마음에 담고 침묵속에 그리움은 가슴에 담네 사랑의 외로움은 지쳐서 두눈시울 적셔주고 그리움에 외쳐도 나 찾는이 하나없어 사랑에 굶주려 소리쳐 불러봐도 나를 찾는 그림자도 하나 없네 지나간 청춘은 돌아오지 않으니 외로운 가슴..

친구에게{親舊}나란? 친구라 무엇이 친구인지 1,무엇이든 베풀기만 하면되는것이 친구인가 싶고 2,모든것을 받기만을 하려하는것이 친구인가 싶고 3,친구들과 자존심만 세우려고하는 친구인가 싶고 4,친구들과 잘난척만하는 친구인가 싶고 5,친구들이 외로울때 찾아보는 친구인가 싶고 6,친구들의 모..

우리는 한마리의 새처럼 친구들과 비경의 자연속에 장소를 정하여 정말 멋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날은 기분이 넘넘 좋고 날씨도 바람한점 없는 그곳으로 모두가 갔습니다. 건강하고 또 모두 행복하게 살고 모두 추억속에 그리며 사는 친구들이었습니다. 모임엔 저~~멀리 아주 멀리서 온 친..

loop="-1" volume="0" autostart="true">   **회춘 {정력}생강주 만들기**  준비물 생강:50g참기름 10 cc청주 : 100cc물 : 200cc 생강 : 50 그람 잘게 썰어서 냄비에 넣고참기름 : 10 씨씨를 넣고 은근하게 데친다 그리고 청주 : 100 씨씨와 물: 200 씨씨를 붇고서 청주 냄새가 사라질때까지 10~15분 끓인다 여성은 오전 6시부터 12시 사이 하루두번 정도 마신다.{폐경기 여성에게 특히 좋다고 합니다}남성도 하루 두번 정도 마신다 **남성은 정력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장복시 밤을 두려워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친구들도 한번 멋지게 만들어 드시고 힘내세요. ** 절대 주의 **드시고 힘나는 유부남은 절대  집에서만 힘쓰시길 가정불화시 절대 책임지..

인생 // 낚시광 날다람쥐 지난 계절에 폭풍우 속에서도 푸르른 창공에서 단비를 내려주던 하늘만 바라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려만 하더니 오르던 그림자의 땅은 내려보지 못하고 하늘만 우러러 보더니 세월의 유수속에 열매가 익어가니 이제는 고개를 숙여 그림자를 내려다 보는구나 몸은 새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