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태화산 고씨동굴위에 산이다. 네비를 찍으니 북벽교 태화산 등산로가 떴다 남한강 북벽과 남한강을 바라보고 올라가는 산행이다 10시 40분 산행시작~~ 입구에서 등산화와 산행준비를~~~ 북벽이라는 표지석도 우측에 남한강 북벽교가 보인다~~~~ 저곳이 남한강 북벽이다~~ 여기서 좌측으로 ..

사명산 입구애 도착하니 정상부근에 상고대가 나를 부른다 빨리와서 보란듯이 상고대는 햇살과 함께 점점 녹으며 줄어든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선정사 입구에서 올라가기로 하였다 모두가 즐거운 맘으로 멋지게 산행을 시작 한걸음 한걸음 가볍게 시작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산행지..

갓바위에서~동봉 비로봉 찍고 동화사까지~~ 힘들고 지친산 팔공산 갓바위에서 힘들고 오르는데 지친 멋진 팔공산의 고행 즐거운 산행에 시작 멋져요~~ 산행코스에서 젤 먼저 나오는 절 갓바위 오르기전 광덕사를 광덕사를 잠시 둘러보고 ~ 광덕사부터 수천개의 계단으로 갓바위를 올라간..

김삿갓의 고향 영월 마대산 자락에서 태어난곳인지 살아온것인지 그저 김삿갓보다 남삿갓이 되고 싶은 ~~~ 삶은 누구나 자기가 가는곳에서 하나를 배우고 또 하나를 느끼고 또 하나를 버린다~ 그것이 인생이 아닌가싶다~~ 그래서 삿갓을 써본다~~~오늘도 내일은 어디로 떠날까를 생각하면..

푸른하늘 아래로 - 투에이스 내가 가면 너도 갈래 저 멀리 푸른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갈래 저 바람 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 해가 저멀리서 반긴다 가야한다 너와 나는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가면 너도 갈래 저 멀리 푸른하늘 아래로 내가 ..

시산제를 마치고 오갑산을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2차 행사로 극동대학교 강당으로~~

함백산에서 내려왔던 두문동제에서 출발하는 금대봉 매봉산 ~~ 저멀리 백설위에 보이는 금대봉~~ 두문동재~~~ 저기 풍력 발전기우측으로 매봉산 정상 천의봉이 보인다~~ 이제부터 산행시작이다~~~~ 멀리 함백산 정상이 마주보인다~~~ 금대봉 조용하다~~마ㄴㅎ은 산행지로 함백산을 잡기에 ..

산행이나 여행이나 다니다보면 먹는것과 보는것 경험하고 겪어보는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추억에 남는다. 사진을 찍다보면 남는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셧터를 누른다. 이번 한라산에 1박2일은 우리 가족과 친구 함께하며 고생한 산악회 회원님들 영원한 추억에 남늠 고행이었을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