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적대봉 거금도에 있는 봉우리정상에는 돌로쌓은 작은 성처럼 봏화대처럼 되었있다 해발592미터 돌아오는길에 슬픈 역사가 살아있는 섬 나환자들의 뼈아픈 생을 마감햇던 애환과 고난의섬 소록도가있다. 이동식 정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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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송광사와 인근에 주암호가 있는 산이다 송광사는 한국에 3대 사찰에 들어가는 유명한 사찰이다.

금오산 하면 떠오르는 바위와 절경속에 어우러진 돌탑과 약사암 그사진을 보면 꼭 가고 싶었던산이다. 예전에 잡았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간산이지만 이번에는 꼭 하고 기다려진 산이다. 저기가 정상이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다. 오르기전에 주차장앞에 느티나무 ~~ 마스코트가 넘넘 ..

예정은 도솔봉산행이다 미리 알아 봤어야 하는것을 폐쇠라서 어쩔수없이 소백산을 서울에 새벽에 빗방울이 비췄지만 그래도 날씨는 산행하기 좋을것같았다 죽령에 도착하니 안개가 자욱하다 산행을 기대하고 안개 자욱한 도솔봉 입구로 충청북도에서 경상도로 넘어간다~~경상도지역에..

태화산 고씨동굴위에 산이다. 네비를 찍으니 북벽교 태화산 등산로가 떴다 남한강 북벽과 남한강을 바라보고 올라가는 산행이다 10시 40분 산행시작~~ 입구에서 등산화와 산행준비를~~~ 북벽이라는 표지석도 우측에 남한강 북벽교가 보인다~~~~ 저곳이 남한강 북벽이다~~ 여기서 좌측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