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거미줄에 목을 매고 차라리 죽지 비겁한 것들 치졸하고 진정 알수없는 일들이다 온국민을 정신병자를 만든다.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저정도 인가 싶다.어려서부터 나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고 죄라고 지옥에 간다고 선하게 살라고 교육을 받고 말을 들었다. 그러다보니 양심에 찔리면 죄인줄 알고 자랐다.어찌보면 모태 종교인 천주교이기 때문에 일것이다 국민학교도 천주교 사립을 다녔다.그러나 세상을 살아보면 착하고 정의롭게 사는건 바보로 만드는 나라가 되여있다.사기목사를 믿고 하느님의 지시라고 결사대를 조직하고 자기의 죄를 빠져나가고자 국민을 눈뜬 바보 정신병자로 보는게 아닐까 싶다.나 또한 뻔뻔스런 변명에 정신병자가 되는것 같다 정의는 바로서야 한다.법은 사람이 만는다 하지만 그법을 악용하지 말고 법대로 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