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역 둘래길 트래킹 첫 매화 아파트에 첫 매화가 피었다.아침을 먹고 뒹굴 거리며 바보상자만 바라보다 소화도 시킬겸 석수역에서 내려 울집 강아지와 앤 셋이 여유롭게 둘래길은 처음걸었다 능선길을 가다가 처음이라 그런지 능선길보다 더시간이 많이 걸렸다. 집에서 출발하며 나간지 집에도착하여 시계를 보니 4시간 넘게 늘어진 버드나무는 파란 새싹이 보이기 시작하네요금천체육관 뒤 공원호수에는 벌써 봄의전령개구리가 알을 까서 봄을 알리더군요. 카테고리 없음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