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발왕산 겨울나라 설국 상고대 백패킹 몇주전에 들렀다가 한바퀴 발왕산을 돌아보고 늘 백패킹 가고 싶었던 발왕산을 돌아보니 다음 대설주의보 내리면 달려가자 했는데 이번에 폭설이 내렸다 먹거리 챙기고 오랜만에 배낭을 꾸렸다. 기대가 많은 만큼 설경이 좋은 하루다 용평입구에 쌓인 눈을보니 대박이다.정상에 오르니 백설의 세상이다 완전 설국이다. 잘왔다 최고다 내일 아침이 기대된다

수암봉 연휴 나가지않고 뒹굴뒹굴하고 운동도없이 먹다보니 소도 더부룩하고 소화시킬겸 병목안 주차장으로 주차장 우측으로 돌아 한바퀴 돌아서 왔다 군부대 아랫쪽경사면 등산로는 많이 미끄러윘다. 오랜만에 겨울 등산하는기분이었다.

토담골 매운탕 먹으로 #소소한일상 1401호 신상균부부와 매운탕먹으로 갔다. 매운탕중자와 어칼죽 2인분 주문하고 맛있게먹고 식대는 내가냈다 커피는 상균이사고 저수지 한바퀴 드라이브하고 수리산계곡까지 들렸다 왔다

겨울여행 4 발왕산을 겨울 눈꽃을 잡았다. 용평리조트 곤돌라를 타고가면 오르기 쉬운곳이라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덕유산 곤돌라와 비슷한것으로 안다 백패킹도 많이 오는곳이라 사실 나도 상황을보고 백패킹을 가고싶어 그런다 우서 들렀다가 짜박지 대관려 휴게소로~~ 아름다운 대관령을 돌아보고 겨울여행의 최고인 상고대 덕유산이후 최고의 상고대가 아닐까싶다. 겨울을 즐기고 또 다른 여행 발왕산으로 간다. 그렇게 아름다운 대관령과 용평발와산 트래킹으로 행복한 여행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