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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역 둘래길 트래킹 첫 매화

낚시과 날다람주 2024. 3. 10. 22:23

아파트에 첫 매화가 피었다.

아침을 먹고 뒹굴 거리며 바보상자만 바라보다
소화도 시킬겸 석수역에서 내려 울집 강아지와 앤 셋이 여유롭게 둘래길은 처음걸었다
능선길을 가다가 처음이라 그런지 능선길보다 더시간이 많이 걸렸다.
집에서 출발하며 나간지
집에도착하여 시계를 보니 4시간 넘게

늘어진 버드나무는 파란 새싹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금천체육관 뒤 공원호수에는
벌써 봄의전령개구리가 알을 까서 봄을 알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