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원에서~~~~
현충일과 주말이 겹쳐 연휴가 길어졌다
본래는 외연도를 가려다 배표 예매를 못하였다'
어디로 갈까 결정을 못하였는데 와중에 영선형 전화가 가족캠핑 어디로 가면 좋을까?
오랜만에 화천에 태훈아우네가 생각이난다 일년만에 또한번 가는것은 어떨까 싶어져 가족캠프는 화천 못난이 농장으로~~
아니 새들이 노래하고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둥지 못난이의 사랑의 정원으로 우리 가족들의 힐링여행을 떠난것이다
밀릴것을 대비해서 새벽 일찍 5시반에 집에서 출발 하계동 아우네 들려서 화천도착 9시 점심에는 투가리형님 백두형님과 형수님 몽돌형님과 형수님을 뵙고
점심은 싱싱한 야채와 건강채소와 맛나는 삽겹살 파티도~~형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박3일의 힐링 캠핑~ 비수구미 트래킹과 평화의땜 딴산유원지를 돌아보고 손맛 입맛 행복한 캠핑의 순간을 담아보았다.
늘 편안하고 맛나는 캠핑 음식을 먹고 즐기게 장소와 많은것을 제공하여준 태훈아우 고맙네
나도 언젠가는 태훈아우와 제수씨에게 복수하는 날이 있겠지요ㅎㅎㅎㅎㅎ
함께 하여준 경우동생과 제수씨 영선형 형수님 우태아우와 제수씨 우태아우 장모님 모두가 있기에 행복하고 즐겁고 또 맛나는 시간이 었습니다.
모두 안전운전 귀가들 하였으리라 믿으며 오늘보다 늘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길 빌어봅니다.
편암한밤 되세요~~^^*
가족 모두 행복하고 더멋진 힐링의 날이 있는 그날에 뵙겠습니다'~~~~
순간 순간의 믾은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향어 어분미끼 낚시에 바늘이 뻣치는 진한손맛과 입맛에 감사함과 행복함이`~~
또 우리에게는 언제나 함께 할수있고 웃어줄수있는 가족이 있기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맛나는 돼지갈비 숯불구이에 향어 숯불구이 삼겹살에 한약 백숙 떡국에 향어물회와 꺽지 졸임
마지막날 아침은 시원한 다슬기 된장국으로 마무리하고 돌아온 행복과 사랑과 웃음 넘치는 가족 캠프였습니다.
못난이의 사라의 정원에서~~~감사드립니다~~^^***^^
내가 못난이라는데 잘났는데~~^^
못난이 농장 입구~~
시원하게 지어진 정자~~~~~
오늘의 우리집을 지을장소다 빠렛트가 깔려있어서 넘넘 좋았다~~~
올해 새로 준공한 새들의 집이다~~
냇가에 향어와 피라미 다슬기들이 행복을 나에게 줄것이다~~
싸이트에서 바라본 못난이 농장 전경
오늘의 별장 옆에는 동생아우네 세컨하우스
넘넘 멋지다 내일 아침이면 모든 나무에서 새들이 합창하며 아름다운 연주로 나를 나에게 행복을 주겠지~~
농장의 각종채소와 식물을 둘러보면서 먹거리 채소와 함께 꽃구경중입니다~~
종류가 수백종 식물도감을 써야 할듯하네요~~
생전 처음보는 뻐꾸기새끼 토종새둥지에 뻐꾹이가 알을까서 토종새는 모두 떨어트려 죽이고 혼자서 차지하고있는 뻐꾸기새끼 처음본다
오색버드나무~~~
대형타프로 시원한 그늘과 함께 우리가 즐겁게 식사하고 즐길장소~~
우태도 다행히 점심시간에 도착 가족모두 삽겹파티 백두형님 몽돌형님과 형수님들도~~
맛나게 익어가는 삽겹파티~~~~~~
풍성한 농장 수많은 각종 건강채소에서 힐링의 행복을 ~~~가장 맛나는것은 고수라는데~~
백두형님 맛있죠~~^^**^^
맛나게 삼겹을 먹고
물가에서 진한 향어 낚시의 손맛을 ~~~~~
미끼는 어분으로~~~~
엮시 손맛은 이맛이여~~~
부부는 에어매트 바람넣는것부터 사랑의 시작이다~~~ㅋㅋ
빨리 불어봐~~~^^
잡은 향어는 우리들의 맛나는 안주와 함께~~~
한잔의 술잔이 오가며 행복의 시간이 흘러간다~~
맛나는 바다고기 저리가라 하는 계곡 냉수에서 자라온 향어육질은 회의 최고의 맛을 낸다~~
한방백숙 전국에서 각종 한약재와 버섯등을 채취한 강바다형과 가을이의 한약재에 토종닭의 그맛 보약이다~~~
오골계는 사모님들에게로~~
6월5일
일찍일어나 아침식사를 떡만두국으로 끌여서 먹기로~~
오늘 일정은 떡국을 먹고 비수구미와 평화의 땜 타종과 딴산유원지 드라이브를 하기로~~~~
떡국을 너무 많이 끌였나~~~
맜나는 떡국식사~~~~~
오늘은 드립커피보다 다방커피가 인기가 좋아 커피를 내려 강바다형과 우리 부부만 마셨다~~
화천교~~~~
99굽이 고개를 넘어서 해산터널을 빠져나간다~~~
비수구미 마을을 들어가는~~~
여기다 주차하고 들어가는것이 좋다 편안한 산책길과 내려다보이는 호수가 넘 좋았다
그늘로 이어지는 산책길과 각종 꽃들이 박쥐나무 꽃이다
초롱꽃
비수구미 마을을 들어가면서 찍은 망태버섯~~
언제나 나와 함께 할수있는 가족이 있기에 늘 행복함이~~있는 가족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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