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백패킹

외연도 백패킹 5월7~8일

낚시광날다람쥐. 2016. 5. 9. 12:04

 

 

 

 

 

섬이좋아 바다로

본래는 6월에 갈예정이었는데

형님이 가신다 하여

갈려면 함께 가자고 하여 일정에 없던 외연도 백패킹을~~

처음 가는 외연도의 설램은 새로운 오지의 행복을 느낄것으로 바다라는 의미가 주는~~

나와 앤에게 늘 넉넉하고 행복에 찬 기대가 이어진다.

조금은 아쉬운 시간일정이 변경되어 배편예약이 어려워1박 2일을 2박3일 일정으로 계획을 잡았다.

백패킹장소는 바다와 인접하고 해넘이를 멋지게 볼수있을것 같아 고라금으로

다음날은 반대편으로 사이트를 옮겨 해돋이를 볼생각이다.

그러나 별안간 일요일 배편이 가능하다 하여 현지표로 급히 1박2일의 여행이 되어

몇분은 반도 못보고 돌아온다는 아쉬움에~~다음을 기약할수밖에

함께 하신 12분의 형님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식사해주신 바다식당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형님들이 주무신

현대 민박 010-8802-7706

깨끗하고 친절하신 총각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친절하시고 늘~여유있고 넉넉하게 많은 외연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행복을 주세요~~

호랑이 형님 형수님 재순형님 형수님 덕분에 멋진 외연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g

아름다운 추억 즐기고 왔네요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에 또 가는것이 여행이 아닐까요.

호랑이 형님 다음에 어디섬으로 갈까요.대천항에 나와서 저녁을 먹기로 맛집이라하는

청해횟집에서{041-936-7274 * 010-7603-7274} 10만 상을 받았는데 푸짐하고 좋았다

다음에 또가고싶은 집이었다

 

 

 

 

 

 

 

 

 

 

 

 

 

 

 

 

 

 

 

 

 

 

 

 

 

 

 

 

 

 

 

 

 

 

 

 

 

 

 

 

 

 

 

 

 

 

 

 

 

 

 


 

 

 

 

 

 

 

 

 

 

 

 

 

 

 

 

 

 

 


 

 

 



 

 

 

 

 

 

 

 

 

 

 

 

 

 

 

 

 

 

 

 

 

 

 

 

 

 

녹도

 

호도

 

호도

 

호도 민박집 리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