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백패킹

도마치 계곡 백패킹 4월30일~5월1일~~

낚시광날다람쥐. 2016. 5. 1. 19:43

 

세상 일상은 마음대로 안되는것 같다.

본래 계획이라면 월출산을 백패킹을 갔을텐데.

초딩 동창회 여행간다고 모든 일정이 뜻대로 되질않았다.

아우는 꺽지잡으러 평창 주천강을 가자고 한다.

나는 초딩 여행때문에 일정이 모두 꼬이고 마음도 방콕을 하고 싶었다.

초딩 여행가려고 끝까지 보류하다 친구에게 연락이 저녁 8시30분이 넘어도 연락이 없자.

안가는것으로 알고 나혼자 운전하기가 힘들어 주천강 꺽지 잡으러 가자는 아우에게 도마치계곡에 가서 낚시도 하고 백패킹을 가자하였다.

처음가는 도마치계곡 너무나 좋았다 물도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다 아직은 그리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다.

아침에 새들이 노래자랑 콘서트하듯이 5시 날이 밝아오자 아침을 노래하면 나를 깨운다.

새들은 차례를 기다리듯 순서대로 노래하는 새들이 시간에 따라 다 다르게 노래하는것을 알수있어 듣기가 너무 좋았다.

글구 올들어 처음 시원하게 계곡 냉수알탕을 하고 왔으니 기분도 맘도 상쾌하고 넘 넘 좋았다.

 

 

누구나 일상속에서 일탈을 하고 산다는것 쉽지는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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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때이른 물속으로~~~

 

우리는 산메기 낚시를~~~

아이들은 추운지 ~~~~바로 옷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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