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산~작디만 아름답고 조망 좋은산이다.
아름다운곳에 머물고 깨끗한곳에 머물고 조용한곳에 머물고
이른아침 산새들의 합창소리에 깨어나는 하루를 기대해 보며 머물고 간다.
자연의 노래와 자연이 주는 행복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자연에 감사함을 느끼고
또 일상의 빌딩의 숲속으로 들어간다.
왜 ~~ 치열한 경쟁속에 먹고 살기위한 인간의 삶을 찾아서 또 아쉬운 철수를~~
달이 밝아 별을 보지 못해 사진을 담아 보았다~~~
새들이 잠을 깨워 일어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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