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멋지게 먹물총에 쓰러진 날이네요~ 갑오징어 쭈꾸미 조금 아쉬움을 많이준 날이네요 다음을 기약하고~ 즐거움으로 기억하고 돌아 왔습니다 살림망에 넣다가 그만 쫙 정면으로 먹물 총맞은 낚시광 흔들리는 배에서 해돋이를 보지만~~서해에서는 해돋이인지 해넘이인지를 사진으로 분간할..

설악산 공룡능선을 산행을 하고도 아픈다리와 피로를 무릅쓰고 동해에 가서 잡고 싶은것 무늬오징어 그무늬 무늬오징어 잡으러갔다. 해는지고 마눌은 삐졌고 그러나 나에게 하는방법도 모르고 그저 하다가 터득했는데 작은넘이 걸리는것이 아닌가. 아~그래 그러면서 큰넘이 남에 낚시..

우리 지점식구들과 직원들과 함께 홍원항 김선장을찾는다 나는어제 오천에서하고 홍원항으로 바로왔다 배는 언제나 안전한 홍원항 대박에 김선장 날씨는 언제나 장판이다 오늘 갑이 많이 잡은사람은 로드1대 쭈꾸미 많이 잡은사람은 11만원빵이다. 올해 수업료 냈는데 로드와 릴을 바꿔..

물반 낚시배반인가 해전이다 먹물해전~~ 오랜만에 오천항을 찾아왔다 안개속에 먹물전쟁을 하려는듯 많은 낚시군사들로 무장을하고 바다에 배에 오르는 모습을 볼때 이순신장군에 한산대첩 노량해전을 생각하게 만든다 안게가 겉히고 해가뜨면서 낚시대를드리운다 이름없는배인가 갑..

1년여만에 바루컴식구들과 갑오징어를 홍원항 성공호를 타게되었다 기대를 걸고 열심히 잡으면 얼마나 잡을까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낚시를 바란다 2박3일의 여행끝이라 많은 피곤에 지쳐있는 나이지만 그래도 낚시는피로를 잊게한다~~

제주도로 항공편으로 갈치매니아 사장님 덕에 갈치 잡으러 갔다~~ 갈치매니아 사장님 감사합니다~~ 좌석번호 추첨~~ 한라산을 바라보며~~낚시배가 출발한다~~ 파도가 많이 친다 멀미약을 비행기에서 먹고는 왔지만 아무래도 좋지가 않다~~ 멋진 노을빛을 따라서 배는 계속바다로가고 파도..

오늘 오랜만에 파란 창공을 날아 외로운 바다~ 수평선 끝으로 떠난다 좋아서일까? 그저~ 그저 살아가는 삶속에서 ~인생이 무엇일까? 그저~떠나보자~~ 누구나 바쁜세상~무조건 바쁜세상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많이 힘든세상 잠시~~떠나자 쓸쓸히~~~갈치와 춤추러~~가자~ 저녁바다 노을을 ..

요즘 멀리가기도 힘들고 가까운 놀이터나 가자식으로 무의도로 운좋으면 광어도 잡자식으로 아침일찍 떠났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일출을~바라보면서 몇장의 사진을찍고 모녀의 다정 스럽고 아름다운모습도~~ 무의도 선착장에~산에가는사람들과~낚시꾼들의 모습이 보인다~~ 무의도에서 ..

2011년 금당지낚시터 육영회 모임에서~~

열애- 윤시내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 여윈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다하도록 뜨거운 마음도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