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공룡능선을 산행을 하고도 아픈다리와 피로를 무릅쓰고
동해에 가서 잡고 싶은것 무늬오징어 그무늬 무늬오징어 잡으러갔다.
해는지고 마눌은 삐졌고 그러나 나에게 하는방법도 모르고 그저 하다가 터득했는데 작은넘이 걸리는것이 아닌가.
아~그래 그러면서 큰넘이 남에 낚시줄에 걸렸나 아님 바닥에 걸린즐알았다 그러나 무늬 오징어가 그렇게 힘쓰는것은 오늘에서 처음알았다 이제는 잡을것같다~~
저녁 6시10분경부터 9시까지 했는데
나에게 꿈같은 대박에 6마리를 잡고 기뻐서 날뛰었다.
일년에 한번쯤가는 낚시인데 6마리는 대박이 아닐까 아내와 둘이서 두마리는 회를떠서 먹고 310키로를 달려 새벽1시20분 서울에 도착하녔였다.
오늘은 공룡능선도 타고 무늬오징어 5마리에 일반오징어 한마리 영원히 잊혀지지않는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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