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대통령이라면서

남자로 태어나

이 나라의 검사로 또한 국민이 뽑은
대통령으로 온국민 앞에  정말 쪽팔리지 않은가?
남자로서 대통령으로서 법과 국민앞에 떳떳하고 당당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법을 논하면서 죄를 논하며 조사하던 사람이 법을 아는 법대로 대처하며 싸우는게 정당할걸 싶다. 이제와서 체포될것 같으니 자진 출두라하니 국민의 한사람으로 어이가 없다.
자존심도 버려가며 억지 변명해 가면서 국민을 분열시켜가며 좌파 빨갱이 간첩 어이없는 변명으로 지지자들을 결집시킨다.
그러나 지지자들도 생각을 또한 탄핵 찬성자들도 모두 국민인데.
우리나라가 얼마나 큽니까?
계엄으로 온나라가 시끄럽고  국내 경기는  더 죽어서 소상공인들을 울고 있는데 하루빨리 정리되었으면 한다.
극우 유투버들의 말을 들어가며
국민을 분열시켜가며 대통령으로 관저에 요새로 만들어 가며 버티면서 그러고 싶있을까?
아쉽다. 영장에 떳떳하게 나오고 조사를 받으면서 법대로 하였으면 싶다.
아쉽다.
변명하면 나오는 말은 윤석열이
분명히 말하지만 이라는 말을 잘한다.
국회에 질서유지로 투입했다는 등
이해가 안간다.
이태원등에 나 사고 나기전에 군을 투입하지 ~
계엄령을 발표하고 계엄군이 총을 들고 문을 부수며 쳐들어 왔는데. 질서차원에~~
그 결과가 이 나라 국격과 경제와 모든게 쳐박는 얼먀나 많은 국민경제에 타격이 클까
안되는 장사 더 안되는 시국이 왜 돈을 더 안쓰는지 소비는 더 떨이지고 있다.

오죽하면 경호원들이 거부하였을까?

난 그렇다
민주당이 든 국민당이든 모두 물갈이 해야 이나라가 선다.
골이타분한 3선이든 5선이든 필요없다.
고인물이 되여 썩은 정치를 한다.
제발 젊은이 들이여 다음 선거때는 모두 물갈이 해주길 바랄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나라는 반쪽정치로 계속가면 후세의 나라가 후진국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