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이야기

22대 국회의원 선거

낚시과 날다람주 2024. 4. 11. 11:31

국민 모두가. 치르는 민주주의에 꽃 선거
다수주의라는 이름으로 패거리라는 맹점도 있다.

정치라는 것은  보수와 진보가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보수 무조건 진보가 있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않고 난 보수야 난 진보야!
하고 따라가는 패거리가만의 무조건 여
무조건 야 라는 정의롭지 못한 안타까움도 있다.

정치로 인하여 한번의 상처나  아픔 정의롭지 못한 한번의 현실이 보수나 진보 그들에게서 국민은 떠나게 된다.

이번 선거는 무소불위 윤석렬 정권을 심판하는 국민들의 선택이 되었다.

그러나 영원한 보수는 보수를 찍고
영원한 진보는 진보를 찍는  중도층이 심판하는 투표가 된것이다,, 중도가 보수를 떠난것이다
이제는 모든것을 떠나
현실처럼 네편 내편이 되고 말았다,

특이한것은
출구조사가 많이 틀린것이 눈에 띄었다.
보수 여당의 패배의 주요 원인은 나라보다 나를 위한 정치 나라를 생각하기보다 가족들을 감싸고 이재명과 야권에  싸움만 하였다고 볼수있다.

나라의 꼴이 우습게 돌아가는데는
정부가 뚝이 터지는데  미꾸라지 한마리 잡는데만 신경쓰다보니 뚝은 무너지고 있는 꼴이되었다.

세금은 가면해주고 정치를 몰라도 무조건 할줄모르니 인기를 끌려면 퍼주고 만들어주고 재개발 지원해주고  곡간주는것에만 생각하다보니 곡간은 비어가는데. 정치는 정치꾼이 검사는 범인을 ~~
결국은 서민의 경제는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