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밤 10시 23분
윤석렬 계엄령 선포
엮시 윤석렬은 대통령이 아니다.
애초 글을 올렸듯이 그는 대통령감이 아니다
그는 나에게 검사다
상상도 못하는 코메디가 아닌가 싶고 어이없어 웃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어때서
본인과 자기 아내로 인해
모든게 코너로 몰렸다고 생각하고
잘못으로 인해 대통령으로서 갈때까지 갔구나 싶다.
검사로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에 자기가 하려는 데로만 살고
아마도 귀엽고 뜻대로만 살다보니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검사였는데
민주당을 배반하였다고 국민당에서 좋아라 만든 대통령이 뭘 알겠나 싶었는데
엮시다 검사는 검사고 정치는 정치를 보여준 사례로 남을것이다.
윤석렬은 검사다
빠른길을~~
자신의 탄핸의 길을 재촉한거 같다.
국민을 배신한 역사적인 대통령 그의 옆에는 인재가 없다 검사처럼 밀어붙이는 사람으로 보통사람이 이해 안가는 사름들을 보좌진으로 심는다 특히 친일파들을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은 좌파 간첩으로 몰아가는 수법으로 예전부터 보수들의 방법을 이용하였다.
내친구도 그런놈이 있다.
군대도 못간놈이다
그놈과 결국 단절이 되었다.
나서부터 간첩이라고 빨갱이라고 하는 넘이다.
세상을 넓게 보지않는
예전 노인네 보수들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을 좌파 빨갱라는 프래임을 씌운다.
그래서 보수의 기본이 좌파 빨갱이를 찾는다 친구가 그런 놈이다.
마누라가 윤씨라고 윤석열을 좋아했던 놈인데
모든걸 끝냈다
더많은 촛불과 더많은 민주주의에 국민의 희생이 따를것 같은 이나라가 됬구나 싶다.
명태균이 특별검사를 요구하고 김건희와 명태균과 국민당의 사이에 일어난 일들이 터지면서 윤석렬은 갈때까지 가지 않았나 싶다.
국민의 자유는 군에 있다고 보는게 계엄령이다.
국민의 인지도도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나오고 이제 국민들이 노해서 촛불이 더 많이 밝혀질것이다 그러면 국민이 많은 피와 고충을 겪어야 할것이다.
윤석렬은 검사지 대통령은 아닌것이다.
이준석 한동훈이처럼깨어있는 보수가 되여야하는데 골이타분한 억지의 보수로 이어가려는 국민당이 한심하다.
무통의 정치속에 국민과 단절된 이나라를 만들고 코너로 몰릴때까지 몰리다 당정협의도 없이 비상계엄령을 마지막 선택으로
이밤에 고민 고민하다가 결과는 세상을 독재로 몰아가는구나 싶다
계엄령선포후 국회에 군이 유리창을 깨고 국회로 난입까지
190명의 여18명 야 국회의원이 긴급 국회로 모여 전원 찬성 여야 반대 과반 정족수 의결로
이에 새벽 4시반 윤석렬은 계엄령 해제를 하였다.
결국은 이제 윤석열 하야로 갈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어찌보면 술집여자 잘못 만나 육석열은 인생을 조진것이다.
계엄사령관은 육군대장 박안수
한동훈이가 살아야 보수가 산다.
보수 한동훈을 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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