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의 그곳 영종도로 해돋이를 간다
생일 이라고 엄마를 병원에서 모시고와 동생들과 물왕리 담원에서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모셔다 도리고 마트에서 간단 장을보고 영종도로 향했다.
우연하게 생각도 못한 인천대교 해넘이를 보게된다
팔미도 등대와 해넘이
이렇게 석굴과 과메기등으로 노랑펜션 집들이겸 해맞이 우리집이다
난로를 불을 지피고 나서 차를 한잔하며서 24년의 새해를 맞이한다
'*~세상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집 불통 이해가 안되는 넘들 (0) | 2024.08.18 |
---|---|
22대 국회의원 선거 (0) | 2024.04.11 |
ㅡ할로윈 용산 대형참사 (0) | 2022.10.30 |
호랑이 형님의 농산물 선물 (0) | 2022.07.29 |
5월9일 기룡버스첫출근 문재인 대통령 퇴임 (0) | 2022.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