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이야기

고집 불통 이해가 안되는 넘들

낚시과 날다람주 2024. 8. 18. 07:10

얼마전 무더위일까.
119를 타고 응급실을 찾았다.


내가 가고싶은 병원은 갈수없었다.
5곳의 통화끝에 한곳을 찾았다.
예전에는 무조건 갔는데.

생명이 위독한 응급환자는 갈곳이~~

많은 국민들이 의료개혁으로 의사수를 늘리는것을 윈한다.

또한 윤석렬이도 원한다.
많은 국민들이 원한다고  
그렇다고 고집 불통으로 타협도 없이 밀어부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니다.
한동훈이 타협하자면 했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살길을 찾아서 눈귀막힌
석렬이는 돌 돌이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라는
옛말이 있다

의료대 다니다
내가 싫다고 떠나버리면 그만이다
.
의사가 싫다면서 피묻히는
그짓 안해도 먹고 산다고 떠나버리면 그만이다.

떠나가도 그만이라고
똥고집만 부리면서 돌아오겠지는
아니다

국민만 고통속에 죽이고
죽어나가고 실질적으로 죽는다.
이것이 윤석렬이다.

윤석렬이가 그래도 돋보이려면 한동훈의 말을 듣고 타협하며 의논하는 것이 국힘을 살리는것이다.



연일 날씨가 무덥다
35도를 넘나들며 나를 계곡으로 내몰았다. 지금의 나라꼴이 어지러워
국민이 열받아 무더운거 아닌가 싶어진다.



싸우는 국회 막혀버린 정치

나는 태똥령이 아니라
윤석렬을 검사다 하였다.

세상사 10% 잘하고 90% 잘못을 하였다.

정신 나간넘은 10% 가지고 잘했다고 모든걸 평가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 자기와 관계되는 사람들은 잘못해도 잘한것 처럼 왜곡시키는 것이 정신 나간짓이다.

그것이 왜곡땐 현정권의
역사관이 아닌가 싶다.


엮사는 그 누구도 건드리면 안된다 본다.
세상이 변한다고 역사가 변할수 없다.
변하는것은 사람이 변하시키는 변질의 역사다.

예전부터 내려오던 역사관을 바꾸려고
윤정권 들어서 이러는지 모르겠다.
3.1절에 8.15 에 일장기를 계양하는 놈에
자기 아버지가 징용에 끌려가고
잘먹고 잘살게 해주겠다는 속임에 불려가 위안부를 하였어도 그럴넘 들 인가 싶어진다.
징용에 끌려가다 탈출해서 살아오셨던 외할아버지가 생각난다..
.8.15에 해방되었다고 태극기들고 장터로 뛰어나가 만세를 부르시며 좋아하셨던 그때를 생각하면서 어머니가 말하셨다 나는 그 할아버지 내가 20대에 돌아가셨다.
진보면 어떻고 보수면 어떠냐 국민의 내나라의 역사를 겪지도 않은 자들이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있으니 윤석렬은 뭐하는 것인지.
정신도 못차리더니 아직도 헤메연서 아무것도 몰라서 친일파 앞잡이 들에게 놀아나는 기분이든다. 모르면 하지를 말던지
보수는 진보를 빨갱이라 왜치고 진보는 보수를 친일파라 하면서 왜 정치도 못하는 윤석렬은 나라를 이리 시끄럽고 어지럽게 만드는지.
대형사고에 역사관을 건드리는지
일본넘들이 엮사를 바꾸면서 자라나는 새로운 $세대에게 정말 독도가 자기네 것인 냥 교육을 시키는데
후세에 당연 일본땅 달라고 전쟁이라도 하지않을까. 싶는데
우리는 앞으로 대한민국은 일본땅이라고 할 정신 나간놈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그러잖아도 친일파 같이 행동하더니
정신 나간것들이 다 미친개들 처럼 8.15 광복절에 미친짓들을 ~~

2024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점으로 윤석열 정부의 '친일 정권'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광복회와 독립운동가 단체들은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반발해 정부 광복절 행사에 불참했다. 국방부는 군 정신교육 교재를 새로 발간하면서, 홍범도, 김좌진 등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모두 뺐다. 공영방송 KBS는 광복절 당일,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을 중계하면서 '기미가요'를 내보냈고, 일기예보에선 좌우 반전된 태극기 그래픽을 배경으로 송출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시청역 등에 설치된 독도조형물을 철거했다가 여론 반발이 일자 뒤늦게 재설치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모두 광복절을 전후로 정부기관과 공기업에서 벌어진 사태들이다.
(오마이뉴스 발췌)



어느놈은 나에게 진보라한다.  
어느놈은 보수라 생각한다

절대 아닌데 .
나는 내게 조금 피해가 있어도
정치를 잘하는 넘은 잘한다 한다

나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내가 느낀것을 이야기 하고 정리할 뿐이다.
어느 친구는 진보이야기 하니 멀어지고 어느 친구는 보수놈 이야기 하니 멀어지더라
정신 나간넘은 방송 나온거 이야기 하는데
친구와 싸우고 헤어지는 넘이다.

어찌되려나
나라꼴이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