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이야기

영종도 잠진도 해넘이 해맞이 해돋이

낚시과 날다람주 2024. 1. 1. 21:12

올해도 작년의 그곳 영종도로 해돋이를 간다
생일 이라고 엄마를 병원에서 모시고와 동생들과 물왕리 담원에서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모셔다 도리고 마트에서 간단 장을보고 영종도로 향했다.

우연하게 생각도 못한 인천대교 해넘이를 보게된다

팔미도 등대와 해넘이

너무 멋진 23년을 이런 아를다운 해넘이로 마무리 하네요
그렇게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 캠핑할곳 나만의 명당자리로~~

이렇게 석굴과 과메기등으로  노랑펜션 집들이겸 해맞이 우리집이다


난로를 불을 지피고  나서 차를 한잔하며서 24년의 새해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