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이야기

국민 정서가 불안하다.

낚시과 날다람주 2025. 1. 12. 10:15

내가 바라본 우리의 현실

요즘 계엄령 이후
서울 시내나 한남동 이태원등 인도를 걷다보면
일명 진보  보수라고 자칭하는 시위대들이 지하철역이나 도로에서 만나 서로 큰소리 치고 싸우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왜 이나라가 이렇게 변하는걸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정상적으로 보면 정신 이상자들의 난동으로 볼수있을 것이니 무서울정도다


사실 나는 군에 가서도 자랑스러울 정도로 나라를 위한  모범군인으로 잘하였다.
모든걸 긍정적으로 보고 나라를 위한다고 멋진 군인으로 모범적으로 잘근무 했었는데.

그런데 나이가 들어보니
정치인들이 자기만을 살겠다고
법을 피해가며 자기만을 살려고
국민들에게 음모론과 유언비어를 유투버나 SNS등으로 정보를 흘리며
국민들은 속고 속임을 당하며 현혹되어 있는 현실

국민은 왜 속고 속임에 당하고 그들을 믿고 병졸이 되어 저렇게 ~~가슴아픈 현실을~

잘한다고 비뚤어진 영웅심리에 모두를 오염되어 가며 똑같아 지고 있는지

그들 이재명 윤석열이 밥을 주나 떡을 주나
왜 왜 저들 때문에 극과 극으로 강과 강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국민들 서로가 으르렁 대는가 ?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왜 이런 나라가 되는걸까?
나는 그들에게 묻고싶다?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차리라고 나라는 경제가 망하는데 왜 저럴까싶다
알고보면 국민 대다수가 진실이 아닌
정의가 아닌것에 음모론을 믿고
또 거기에 속고 살고있다.

모든 국민은 자신이 생각하고 바라보는 방향에 진실아닌 음모론과 유언비어을 따르고
그들이 사는것에 그들을 따른다.

그들이 진정국민과 나라를 위하는게 있는걸까?
진정한 나라를 보고 나라를 위한 국민은

현실을 직시하고
유언비어나 음모에 빠지지 말고 정확하게 바라보는  중도층이 되야되지 아닐까 싶다.

내가 아니면 도라이고 간첩이고 빨개이라는 우리나라 국민정서 누가 빨갱이고 간첩인지 정치인이 도라이고 빨갱이고 간첩이다.

진정한 국민은 생각에 잠겨
뉴스나
정치인들 종교인들 유투버들의 말을 믿지말고 정상적으로 판단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