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배바위 소남이섬과 마곡유원지 1

낚시광 날다람쥐 2020. 12. 27. 19:56

짧은캠핑

마곡 유원지 소남이섬 트래킹

매번 지나치던 그곳 고속도로 달리면서 홍천강다리를 건너며 멋 차박 캠핑과 아름다문 유원지의 모습을 볼수있었던 곳 홍천강 마곡유원지 오늘은 코로나로 빙어도 못가고 급히 그곳으로 장소를 변경

소렌토 애마는 아들에게 뺏기답답함과 무료함을 달래고저 기름값 싼 탑차로 캠핑을 처음 출발해본다.

텐트냐 차박이냐 일단 떠나보자

소남이섬을 찍고 가니 길이 막혔다 관리인이 있어 차단기를 상시 내려놓고 다닌다 한다 연락을 하면 열어준다하네요/

소남이섬 쪽산에서 바라본 마곡유원지 야경

소남이섬 쪽산에서 바라본 마곡유원지 야경

마곡유원지에 저녁에 도착하여 야경을 담아 보았다

마곡유원지에 저녁에 도착하여 야경을 담아 보았다

애마 대신 택배차를 차박을 야경의 이모 저모를 담아 보았다.

달려오니 차박과 캠핑을 즐기고 빙상에서 썰매까지 타는분들도 많았다

앤과 둘이 오길잘했다. 싶다.요즘은 코로나로 내식구 외에는 피하는게 상책이다.

사진도 아름다운 야경도 사진에 담으며 무료함도 잊은채 아들이 키우는 작은 검둥이 하남이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침풍경이 아름답다 장작난로 연통에서 뿜어 나오는 연기도 정감 가는 풍경이다

택배 차량이라 눈에 들어온다 오늘의 나의 캠핑 하우스

 

아침 커피타임 간단하게  참쌀떡과 함께~~

자전거 타다 넘어진듯 누워서 세상이 내것인냥 즐긴다

 

썰매도 즐기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젊은 친구들~

사자의 포효처럼 말그대로 개폼이다 ㅎㅎㅎㅎㅎㅎ

 

개폼 잡고 있네~~~

소남이섬 얼음 트래킹으로 처음 가본다 차박이나 캠핑으로 한번 가고싶은곳인데 사진과 함께 즐겨본다.

새하얀 설원의 빙판위를 걸으며 소남이섬을 가본다

앞서는 하남이 검둥개가 귀엽게 앞서간다.

잘갈 갈대밭을지나 빙판을 지나 언덕으로 간다

언덕에 올라서니 남이섬의 아름다운 숲길이 나를 반긴다~~멋진 가로수 길이다

농지만 있을 뿐 보이는것은 별로 없다

가로수길이 아름답고 여름과 가을에 한번 와보고  싶다

무우밭 한가운데 서있는 경운기가 그림을 그려준다

 

주택이 한채 있는데 혹시 관리인의 집이 아닐까 싶다

쓰러진 무우를 보면 단무지 무우를 싶었던곳 같다

이길이 몇키로 될까 아니 몇미터나 될까

뒤돌아봐도 멋있다 남이섬의 길보다 아름다운 가을길이 될것같앗다/

무슨용도일까 끝에나오니 나무를 잘라 세운모습이 무엇을 알리는걸까

이곳이 소남이섬 야영장 같았다

이곳이유명한 소남이섬 매바위구나 아름답고 신기하게 강한가운데 서있다

위에 정자하나 있으면 너무 아름답고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공유하기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통계

글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