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트래킹
석수역~한우물~국기봉~삼막사~관악역
함께 하는이
가잔티형님 천방산형닙 백암형님과
4총사 형님중에 호랑이 형님만 자리를 함께하지 못해 좀 아쉬웠다.
점심은 장군봉 아래서 오뎅탕과 누룽지탕으로 먹고 후식으로 커피와 과일로
떠나려는 겨울의 막바지 몸부림인냥 강하고 치디찬 바람이 불어댄다
바람을 피하며 즐거운 산행 감사드립니다.
차디차게 강한 찬바람은 심술을 부리니
찬바람의 한낮의 온도 /영하 6~7 체감온도 15도 이상이 되는듯하다
입춘의 쌀쌀하고 매서운 막바지 강추위에 수고들하셨습니다.
하산하다 석수동 손짜장을 이야기하며 지나치려다
찐빵의 맛집인 숙성된 쌀빵을 만드는 집인 민준식 쌀 찐빵집을 보고 들어가 찐빵 2인분 10개 7000원}
가잔티 형님이 선물로 찐빵을 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1인분 만두를 사주셔서 집으로가 져왔다.
쌀쌀한 날씨에 형님들 덕에 따스하게 산행을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자주뵙길 바랍니다
꼭 형님 형수님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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