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산행

석수역 각시바위 호암사 집으로 12월27일~~

낚시광날다람쥐. 2017. 12. 27. 19:58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점심을 먹고 시간이 지나고 3시쯤 집을나섰다.

석수역 버스정류장에서 3시38분 호암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많이 늦은 관계로 서두를 수밖에 없다.

똑같은 코스로 장군봉을 갈시간이 없어서 쉬지않고 호암사 쪽으로 ~~~

곧바로 통신안테나 아래 비박자리가 너무 멋져 눈오는날 하룻밤을 집사람과 약속을 하며 내려왔다

해지는 노을도 보고 넘 멋진산행이지만 조금 쌀쌀함에 움추릴수밖에 없었다.

 

 

 

 

 

 

 

 

 

 

 

 

 

 

 

 

 

 

 

 

 

 

 

 

 

 

 

 

 

 

 

 

 

 

석수역 각시바워 호암사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