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어머니 품같은 장계지
장계지의 품속으로 떠나간 하루밤
붕어낚시의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계지
장계 저수지의 연록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보았다
일년에 매년 이맘때 두번가는 붕어낚시 그중에 장계지를 두번간다
경치가 좋고 힘센 떡붕어를 만나러 달려가 보았다 인상좋은 관리 아저씨가 멋지고 미남이시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민물낚시터이기도하다. 나는 힘세고 넘넘 예쁜 붕어 두마리를 잡았지만
그 멋진 자연속에 새들의 기상 노래소리와 함께 하룻밤의 멋진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토종이든 떡붕어 든 깨끗한 자연의 품속에서의 하루를 즐기는 그것이 멋진 힐링이기에 달려가 보았다.
멀리 일죽서 달려온 동섭 친구 고맙고 경우동생 친구 은덕도
오후에 잠시 들른 바다형님도 감사드립니다
고마맙고 다음에 더 멋진 곳에서 만나자~~
덕분에 행복했어
예쁘게 보셨으면 댓글 안잊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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