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읍천항 삼치 라이트 지깅 낚시~~~10월9일

낚시광날다람쥐. 2014. 10. 10. 09:28

사람은 누구나

꼭 한번은 하고싶은것이 있다

그러기에 도전하고 또 그 도전에 성취함을 느끼며 삶에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그러기에는 어떤 고행과 힘든 노력이 뒤따르게 마련이고 준비 또한 완벽해야 하고 또 그 경험을 토대로 실수없이 다음을 준비한다.

그것이 이번 내생전 처음으로의 라이트 지깅 이고 처음도전하는 삼치낚시이다.

그러나 준비가 꽝인지라서~~~

후크 친구 출조시 부탁했다가 함께한 조행이었다

낚시대와 릴은 에나 친구에게 빌리고 메탈을 몇개사고 삼치와의 행복한 조행을 꿈을 꾼다

전날 8일밤 10시 만선 친구 후쿠 친구들과 우리집 주차장에 차를 대고 수원 한국도로공사 집합 네잎클로바님 캐드님과 함께

 나의 애마에 5명이 탐승 400여키로의 읍천항으로 꿈을 실고 달린다  

읍천항 도착 3시30분 참뼈 뼈해장국집에서 밥을 먹고 따끈한 식당방에서 1시간여 잠을 청했다 숙박비라도 주고싶었다

그러는사이 대전팀 노미늘님과 김상사님과 조우 승선을 함께 하기로하였다

노미늘님과 김상사님은 많은 파핑조력이 많은것 같았다

우리는 모두가 처음인지라~~선장님 말을 듣고 김상사님의  조언을 들으며~~

파도는 그리 심한편은 아니ㅂ지만 동해의 기본 바이킹과 함께 낚시하기는 아주 좋은날이었다

조과는 모두가 힘든날이다 그래도 노미늘님이 중삼치 4마리~~만선친구가 2마리 선장이 1마리 나머지는 고시리들이다

사진으로~~~ 

 

어둠속에 도착한 읍천항~~~~니배를 오전오후 하루종일 타기로~~하였다

 

 

 

 

 

 

 

 

노미즐님의 ~~~

 

 

 

 

엮시 노미늘님 날이였다~~~

 

 

 

 

꽝조사 내사진도 찍어보고~~ㅎㅎㅎㅎㅎ

 

아~~~~~~삼치야~~ㅎㅎ

 

 

 

 

 

한번에 두마리잡는 실력의 후크 친구 녂시 후크의 괴력일까~~~ㅎㅎㅎㅎ

 

 

 

 

해는 지고 잡은것은 없고 꽝이니~~ㅎㅎㅎ~~~~~

 

 

 

 

 

친구 앞으로 계속 만선하기를 바라네 만선~~ㅎㅎㅎㅎ

 

 

함께하여준 후크 만선 친구 멀리나마서 출조를 도와준 해신 친구도 고맙고

네잎 크로바님 캐드님 김상사님 노미늘님 멋진조행 함께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무척 꼭 한번만이라도 올해 가고 싶었던 음천항 삼치낚시를 친구들덕에 즐겁게 잘 다녀왔네

또 하나의멋진 추억을 그리고 왔네 고맙고 오늘도 힘찬 내일을 위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