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3월1일
겨울여행의 최고로 아름다운곳 화천
화천으로의 강가 철엽캠핑을 가다 여러 장소를 물색하다가
화천의 투가리형님이 오실것 아 장소를 부탁드려 화천 딴산 유원지 캠핑장소를 잡았다
최고 캠핑의 장소였다. 부족한것 다채워주시며 즐거워 하시는 투가리형님보면 내가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아니 봄만되면 자주 민물고기 잡던시절을 생각하며 어린이처럼 텀벙대며 지렛대로 뜨고 흔들어 물고기를 잡는 예전방식으로 잡는것이다.
갯바위 낚시캠핑의 전초전으로 준비가 조금 부족했다~~
다음 캠핑에는 부족함없이 여유롭고 마음 편하게 낚시캠핑을 떠날예정이다~
함께하여주신 투가리형님 강바다형님 홍욱 망봉 산타 람스아우 먼길아이들과 함께하여준 봉팔아우 ~폴과 인싸 모두 미안하고 고맙고
다음에 더멋진곳으로 떠나자~~~봉팔아 늦게왔던 후크야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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