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날자에 소이작도 가족여행을 ~~
우리 강서팀 정출도 함께 하는소이작도였다 함께 어울려야 하는데 가족과 어울리다 정신없어 인사도 못하고 그저 미안하고 형님들에게는 죄송할뿐이다
람세스 팀장과 삼천원 총무
갈매기 동반자와 함께~~
영흥도 발전소~~
소이작도 손가락바위
요즘 유행하는 카약낚시팀들이 소이작을 들어왔는지 카약이 차에 실려들어온다
우리는 짐을내려놓고 바로 포인트 진입 입질은 완전꽝이다~~
이것저덧 다써봐도 고기는 안잡히고 점심시간은 다되었다~
동생이 작지만 광어를~잡았다
동생이 잡은 고기는 우선 포를 떠서 냉장고에 숙성시키고~~
맛있는 소고기로 점심의 맛나는 시간이 행복을 준다~~
그리고 선착장쪽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소라를 까먹으며 대화를 하고~~ 저녁을
회와 고기로 저녁시간을 보내고 웃음속에 대화만 이밤을 저물게한다~~
멀리 덕적도가~`
12시배에 소이작 철수시간에 강서아우들과 형님들도 선착장에서~~
대이작도 선착장~~
배가 들어온다~~
고기는 못잡고 가족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즐거운 만남의 낚시여행 감사 행복한 내일을 위한 가족 힐링 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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