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 바다낚시 6월 6일 ~8일

언제나 아름다운 섬

그곳에 가고싶은것이 낚시인의 꿈이며 행복을 찾는것이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꿈에 두었던 어청도를 갔다 고기를 많이 잡는것보다

섬을 여행하고 잡아서 먹고 즐기기 위함이다 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고 즐긴다.

낚시하다 사진을 찍다보니 내사진은 별로 없다 잡는 사진 순간 순간 을 찍다보면 그것에 재미를 느낀다

그래서 남보기에 쓸데 없는 사진이 많은지 모르겠다

아름다운 추억과 안좋은 추억 많이 담고 솔직하게 글을 쓰고 남기고 지나간 후에 과거를 볼수있는 행복이 있어서 남긴다.

아파 보이는 민박집 아주머니의 편안한 얼굴과 인상에서 시골오지의 행복을 주는 인심과 정이가는 말씀에 뭐라 하지 못하고 그곳에서 그냥 묵기로 하였다.

다음에 어청도가면 어찌 환경이 바뀔지는 모르겠다~~

 

 

 

 

 

 

 

 

 

 

 

 

 

 

 

 

 

 

 

 

 

 

 

 

 

 

 

 

 

 

 

 

 

 

 

 

 

 

 

 

 

 

 

 

 

 

 

 

 

 

 

 

 

 

 

 

 

 

 

 

 

 

 

 

 

 

 

 

 

 

 

 

 

 

 

 

 

 

 

 

 

 

 

 

 

 

 

 

 

 

 

 

 

 

말라죽은 소나무~~~

 

 

 

 

 

 

 

 

 

 

 

 

 

 

 

 

 

 

 

 

 

 

 

 

 

 

 

 

 

 

 

 

 

 

열심히 고기잡는 그린호 회포선장~~

 

 

 

 

 

 

 

 

 

 

 

 

 

 

 

 

 

 

 

 

 

 

 

 

즐겁고 아름다운 바다 낚시 여행

그속에서의 멋진 일정이 친구들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즐거운 힐링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 여행  함께하여준 모든이들에게 감사

어떻든 즐거운 시간 갖게하여준 모든이들에게 감사~~

어청도의 아름다운여행 그곳에 낚시하는 나로서 머지않아 모든것을 날려버리고

행복을찾아 그곳으로 또한번 떠날것이다

 

우리가 묵은 민박은 인터넷보고 최고라 하는 아*민박 *드로 선장을 인터넷에 너무 그럴싸게 올려놔서 무조건갔는데

30 만원이 아니라 50만원 주고 나중에 올랐다 하는데

 

다른집보다 선비도 비싸게 받고 누가 말하는 *드로 선장도 돈만아는것 같았다.

민박은  최고의 친절과 이름난 민박은 양지민박 파도민박이 최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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