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강릉 경포대 십리바위 오리바위 수영대회 날씨는 아주좋았는데 어제까지 흐린관계로 수온이 너무차서 처음 십리바위 가려했으나 오리바위만 다녀왔어요 수온이 차서 오리바위만 다녀왔어요~ 오리바위다녀와서~ 자랑스러운 여회원들 십리바위에서 십리바위 왕복회원들~ 출발하기 전에 ..

서해의 지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잡으려고 잡을수없는 세상을 생각하면서 소이작도 노을 갈매기섬의 노을 영흥도 갈매기섬 앞에서 갈매기섬 앞의노을 영흥도 앞바다에서 선제도의 노을 선제도의 노을 제부도 노을 대부도 노을 안면도 영목항 노을 안면도 영목한 노을 소이작도의 노을 소이작도 노을 ..

서해의 지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잡으려고 잡을수없는 세상을 생각하면서 소이작도 노을 갈매기섬의 노을 영흥도 갈매기섬 앞에서 갈매기섬 앞의노을 영흥도 앞바다에서 선제도의 노을 선제도의 노을 안면도 영목항 노을 안면도 영목한 노을 소이작도의 노을 소이작도 노을 우배도의 노..

서해의 지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잡으려고 잡을수없는 세상을 생각하면서 서해의 떠오르는 태양

우배도 오늘 조과중에 제일큰 우럭54센치 나에게 생애 또하나의 기록의 순간이다 우배도로 가는 배에서 오늘의 자연이 준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 함께하는 철부지의 멋진 인상~~꾼이 부르는 곳은 어디일까 저~~먼바다 함께하는 친구이자 나의 사촌~~갑장~~ 멀리 저먼곳 나를 부르는 곳 바..

오늘 출조는 지점장의 지인 프로가 영흔도에서 참돔이 낚인다하여 영흥도에서 참돔 낚시를 가기로 하였으나 자신의 배는 만원이 되어 나와 지점장은 사강에 사시는 부부의 보트를 타고 낚시를 즐겼다 부부의 낚시는 여유와 함께 부러울 정도였다 본인의 말로는 배가 두척이라고 하는 데..

오늘의 조과 광어4자 2마리 우럭4자 1마리 놀래미 3자 두마리~~ 090625

아버지와 제부도 산책 제부도 입구에 아름다운 간판이 바다의 시원함을 안겨주고~~ 잠시 시골서 올라오셔서 안산에 계시던 아버지를 모시고 대부도에서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제부도 입구에서~~찰칵 제부도 등대와 포구 연인과 가족이 많이 거닐더군요~~~ 제부도의 매바위~파도에 많이 ..

친구들의 만남이 벙개 낚시가 급출조를 만들어냈다~ 출발은 영흥도에서 회포선장 보트 그린호~~로~~새벽 5시에 집에서 출발~~ 출발직전의 배를 뛰우는 모습과 함께하는 친구들~~~~ 바루컴~낚시광~~ 바루컴 그린호 회포선장~~ 바루컴 흑범 바루컴 철부지~ 바루컴 짜장 강시원님 프로님 {N/S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