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드라이브{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와 제부도 산책

 

 

 

 제부도 입구에 아름다운 간판이 바다의 시원함을 안겨주고~~

 잠시 시골서 올라오셔서 안산에 계시던 아버지를 모시고

대부도에서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제부도 입구에서~~찰칵

 제부도 등대와 포구 연인과 가족이 많이 거닐더군요~~~

제부도의 매바위~파도에 많이 침식되어 가더군요~~

머지않아 사라질지도~ 

아버지와 한장 기념사진도~~ 

 제부도에서 나오려하니 바닷물이 들어와

처음으로 제부도에 갇혀버렸네요~~ㅎㅎㅎ

 제부도를 다시 한바퀴 구석구석 좋은곳을 누비며 사진촬영을~~

옛날 시골집 아주 어릴적 고향집이 생각나는군요~~ 

 꽃밭에 시골풍경 꽃과함께~~

 제부도 뒷편에 해변가 데이트 산책코스가

넘넘 멋지게 만들어 놓았더군요~~ㅎㅎㅎ

 소라조형물에서 아버지의 사진한장~~찰칵~~

 파도소리만 들리고 사람이 한적하니 아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안식구와 기념촬영도~~~ 

 한적한 데이트코스가 넘넘 좋아보이지요~~~~

 해는 서해바다로 떨아지기 시작하면서 소라조형물~~~~~

 해안가에 조형물을 설치하는 공사가 한창이더군요

아름다운 조형물위에 한쌍의 갈매기가 ㅎㅎㅎ

다시 매바위쪽으로~~돌아와서~~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하는 제부도길~~

자연의 신비스럼을 느껴봅니다~~~ㅎㅎㅎ

 꼬불꼬불 열리는 해안길이 멋져요~~~

 문이 열리자 노을지는 섬을 뒤로하고 많은 차들이 줄을서서

바닷길을 나오는 모습이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