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사랑♡가고싶은곳~ 29

맛집 고촌 찬우물정육식당

맛집을 찾아서 김포 고촌의 찬우물 정육식당 집에서 방콕만 하느니 향균이 부부와 갈비탕을 먹으러 고촌의 한우물 정웍식당 갈비탕 맛집이라고 하여 삼총사 부부가 모여서 밥먹었으면 하였는데 수일부부가 바빠서 못나와 우리와 향균부부가 만나기로 찬우물 정육식당 집에서 티맵을보니 34분 도착시간은 거의 정확하였다. 진한 갈비탕의 맛이 일품이다. 육회를 시켰는데 육회는 그저 그런거 같았다.ㅠ 진한육수에 많은 갈비살이 맛집을 만들었다. 향균이 부부와 함께 맛집 갈비탕을 맛나게 먹고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오후를 마무리할겸 한강변 카페로~ 정면에 한강을 바라보면서 차한잔의 여유로움에 한주의 피로감도 줄이고 토한 한주의 활력을 충전한다. 간단한 빵과 함께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었다 그렇게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오늘은 ..

백암 보신탕 사철탕

백암하면 순대국 아니연 사철탕 그중에 건강사철탕집을 찾았다 8년만에 찾은거 같다. 오랫만에 누나들과 함께 어려서 먹던 사철탕을 먹어 보는것이다. 본래 광명에 추오탕을 가다가 국도로가다 8년전의 기억이 나를 깨워 백암으로 들어가서 건강사철탕집을 찾은것이었다. 요즘 세대는 사철탕을 먹으연 죄인취급을 하지만 내가 어려서는 어찌보면 영양 공급원 일수도 있었다. 어찌보면 문화적인 차원이다. 우리의 뿌리깊은 민속 문화가 서양문화에 점령당해 사라지고 무조건받아지는것이다. 일제로 인하여 화투가 들어왔고 미극 문화로 카드가 들어왔다. 음식이란 본인의 취향으로 먹는것이다.

1월 7일 아내와 주말의 외식

토근하니 천사가 외식을 하잔다. 그래 추어탕이나 누나들과 가자하였더니 누나가 국수로 정심 식사 중이란다. 집사람과 밤일사거리 돈까스 샐러드바를 찾았다. 성인 18500 원 주말이라 평일보다 3000 원 비싸다. 그런데로 먹을만하고 여유있어 좋았다 너무작은 주꾸미와 갑오징어 숙회에 놀랐다 아니 어찌 머리가 손톱보다 작은것을 잡는지 맛이야 부드럽고 좋지만 좀 그렇다.

풍천장어 목감

아침일찍가려다 8시가되어 백조를 담으러 양수리로 달려 사진을담고 광명에 화원에 들러 꽃구경하고 란하고 장어를 먹자하여 물왕리 저수지 아래 풍천장어를 갔다. 나에 기억으로 좋지않은 기억이 있는집이다. 어떻든 써비스 제로로 맛을 모르고 먹을거 같아 연꽃구경갔다가 갔다가 그냥왔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앤이 그곳을 갔으면해서 달려갔다. 고기도 갖다만 주고 구워먹으라 하니 장어가 제대로 익는지 정신없이 기본도 없이 고객이 줄서니 써비스가 제로다 장어먹고 속이 안좋아 집에와 소화제를 다먹었다. 정말 와 그집을가는지 이해가 안된다 가격을 떠나 복잡하고 나는 맛도 별로인데 써비스도 지난번 밤일마을 진두강에서 먹었을때와 맛과 써비스가 하늘과 땅이다.두번다시 갈곳은 아닌가 싶다.

대한농장 토끼탕

세월이 흘러 지난 어려서 집에서 키우고 산에서 메토키도 잡고 꿩도 잡고 그렇게 들과 산으로 뛰어다니며 친구들과 잡아서 맛나게 먹고자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기억속에 오래전부터 아랫층사는 벗이 토끼탕을 먹으러가자하여 찾아보니 광명ic옆에 대한농장으로 예전부터 먹고싶다는 토끼탕을 먹으러 가보았다 대한농장 광명ic 옆으로 예약하고 광명에 사는 신사장친구와 세명이 먹으러갔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특별한 맛은 모르겠고 토끼탕을 먹었다는 의미를 두었다. 이유는 그런거같다 귀여운 토끼가 생각나서 맛보다 그냥 있으니까 먹기가 좀~~? 신사장은 오랜만에 먹지만예전에 맛보다 냉동이라 맛이 조금 덜하다고 하는데 나는 예전에 맛 그대로인것 같았다 한마리 6만원 하였다. 대한 농장 02 2617 5289

앤과 차이나 타운 인천역 앞

차이나타운 지루한 코로나시대 오늘은 어제 방송에 나온 짜장면 오랜만에 짜장면이나 먹어보자 짜장면 먹고 차이나타운을 가서 한바퀴 돌고오자 싶어 차를 몰고 인천으로 늦은 점심먹으려고 앤과 준비를 ~~네비를 찍고보니 48분 나온다. 그렇게 소풍가듯 앤과 둘이 앤은 처음 간다하는데 나는 두번인지 세번 가본듯 싶다. 그렇게 50여분 달려가니 주차장이 가까운곳은 막고 동화마을 주차장에 차를 대고 볼거리 둘러보면서 치이나 타운을 들어가니 공화춘을 보니 왜일까 2012년 낚시친구들과 함께 갔던 시간이 생각나서 그냥 공화춘으로 그냥 들어갔다 입구에서 공화춘을 보니 20~여명 줄서있는것을 볼수있어서 우리도 잠시기다려 공화 춘으로 들어갔을 지도 모른다 꼭 먹는다는것 보다 옛날에 집사람과 인천 자유공원을 갔던 기억도 어렴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