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소남이섬의 배바위를 트래킹으로 즐겨보고 행복을 느껴본다/ 도시의 코로나 속에서 벗어 나는길은 만남을 하지않고 방콕이 좋지만 두식구 나와 즐겨보니 모처럼 오붓함을 느낀다 배바위의 연인 배바위정상

군산중화비빔밥

일년만에 다시 먹어보는 알도치 김치와 함께 궁합이 맞는 돼지고기 다음 해산물에는 김치와 알도치가 최고의 궁합식품 일품이다. 또한 겨울 한철의 맛이다. 도치 뱃살로 숙회를~~ 숙회맛은 최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이다. 올겨울이 다 가기전에 도치주문하여 집안에 묵은지 꺼내서 한..

안양천 벗꽂길을 신책하고 점심을 먹으러 철산동에 맛집 "산으로간 쌈밥"으로 앤과 함께 쌈밥과함께 깔끔한 리필반찬이 입맛에 어울린다. 누구나 한번가서 먹어보면 건강식으로 정갈하고 깔끔한맛을 보면 단곤집이 될 만한곳이다

강촌 어탕국수

오랜만에 친구부부와 년말에도 못해 그래도 연초니 맛나게 먹고싶어 친구와 약속을 잡고 수원을 갔다 밥은 내가 쏘고 장소는 친구가 잡기로 하였다 그렇게 찾아간곳이 제철쌈밥 줄을서서 30여분 기다렸다 / 메뉴판을 보니 기왕이면 능이버섯 소불고기와 불쭈꾸미를 하나씩 주문하였다 ..

화천산천어 축제장을 가는데 강촌IC 빠져 나오는데 배가 고프다는 앤의 말이 덜어지자 먹을곳을 찾아보니 태백산 어탕국수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아산에서 먹어보고 오랜만에 어탕국수를 ~ 어탕국수가 나오고 국수는 무한리필이다 국수를 건져 먹고 밥한공기를 말아먹으니 그맛이 국수맛보다 훨씬 맛난다 강촌가는 길에 꼭 들리고 싶은 맛빕이다 강촌 태백산 어탕국수를 먹어보고 강촌 어탕국수

맛도 좋고 깔끔한 반찬에 여러가지 후식이 푸짐한 삼막사 추오정 추어탕광명에 이름난 추어탕으로 점심을 어머니와 먹으려가려다 매형이 삼막사에 좋은맛집 있으니 그리로 가잔다.지나 다니고 산에서 내려오며 많이 봤지만 들어가지는 않았던 추오정인데샐러드에 깜놀추어탕집에서 샐..

막걸리로 반죽하고 숙성을 시켜 만드는 쌀 찐빵으로 부드럽고 너무 맛이 있어서~~ 삼성산 산행후에 삼막사길로 하산시 꼭 들려보고 싶은 맛집~ 위치 관악역에서 삼막사쪽으로~~

원통의 맛집 갈골 순대국집 설악산을 산행하고 나면 출출하고 무엇인가 먹음직스런 음식을 생각한다 나는 맛나는 순대국을 생각한다. 설악산을 산행하고 상경길에 들른 갈골 순대국 한적한곳에 여유있게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식사할수있다 지나가는 길가 원통사거리에서 다리건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