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행복을 16

문경새재 과거길 가을속에서 친구들과

조령산 자연휴양림부터 시작되는 문경새재는 1 관문인 주흘관부터 2 관문 조곡관을 지나 3 관문까지 이어지는 약 7km에 이르는 길로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의미로 문경새재라고 불리운다. 1 관문인 주흘관은 왜적을 막기 위해 축성되었고 제 3 관문인 조령관은 오랑캐를 막기 위해 축성 된 것으로 1 관문과 3 관문 사이에는 KBS 촬영장, 교귀정, 조령원터, 조곡교 등이 빼어난 자연을 배경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맨발로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걸어서 오를 수 있을 정도로 평탄하고 넓은 산길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고향의 친구들과 하루의 가을속으로의 떠난 여행 그속에서의 아름다움 즐거움 기쁨속으로의 가을을 만끽하고 돌아왔네요~~ 조령문에서 조곡문 주흘문으로 즉 3관문 에서 2관문 ~1관문으로 문경사과..

남창우의 삶의 저장소 블러그 바루컴 첫 쏘돌이 보팅 설악산 꽁지빠진닭

안동에서 배스낚시 프로인 강시원 지점장이 구로지점 인수후 안동호에 낚시겸 지점장이 놀러오라하여 지점장 어머니도 뵈고 시골집도 보고 30센치 넘는 배스도 3마리 잡아서 낚시를 재미있게하고 시골집 들러서 서울로 올라왔다. 아름다운 세상 즐겁게 살자 힘들어도 어려워도 행복하게 만들며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생각하고 살아보자. 살아온길 뒤돌아보고 살펴보면서 후회도 하고 지나온 내 발자욱 되돌아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면서 삶의 그 어디 까지 천국의 문앞까지라도 나의발길 머무는 그곳이 어디라도 담아서 글도 올리고 나이들어 사라져가는 추억을 만들어보자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고싶고 또 그 안에서 즐기고 싶어하며 자기만의 정신을 가지고 그정신에 마춰가며 살아간다. 어느 무엇인가에 필이 꽂히면 그것에 빠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