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시화방조제 태룡친구와 비박의 하룻밤 {차박}

낚시광날다람쥐. 2018. 9. 30. 12:49



오랜만에 노숙을~~

토욜 저녁 **섬으로 튀려다 황금같은 주말

튀지도 못하고 늦은저녁 친구와 시방으로 바람쐴겸 나가보았다.

친구가 시화방조제 자주가니 조황보다는

바람맞으러~~~가는것이다

간단 차박 침낭과 리엑터 구이바다를 챙기고 간단 낚시모드도 먹거리 부대찌게와 햇반으로~

하룻밤 바람맞으러 시방으로 달린다. 저녁바람은 어둠과 함께 시원하게 맞이한다

선착장과 두곳에 들러 상황을 보니~영 나는 아니다

친구와 이야기하고 즐기는게 더 좋을것 같아

친구에게 접고 캠핑모드로 가자고 자동차 있는곳으로 철수

달빛에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운 옛 이야기를 나누다

차박으로 밤을 보내고

시화호수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엮시 시방에는 사람이 많았다. 바람이 불어 바다가 뒤집혀 모든 낚시꾼들이 철수하고 오는사람 가는사람 바쁜 시화의 아침을 보고

아침을 먹고 커피 한잔을 하고 아침 바다의 산책을 하며 친구와 놀다 바로철수~~~~^^ **^^**









































태룡 친구야 다음에는 꼭 텐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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