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오후 집을 나선다
토요일 일찍 산에 올라가 드릅이라고 따서 가지고 양양가서
람세스 광어낚시하고 놀다오자하여~~
그런데 낚시하며 비도 많이 올것 같고 맛나게 빈대떡 난장을 까려고 일단 집에서 있는것으로 조금 챙겼다
그리고 그곳으로 갔다 날씨는 좋앗는데
가는길에 저녁을 목동에 막국수도 맛나게 먹고 제비집 구경도하고 명지산 입구 도착 그곳에서 차박으로~~
양양으로 가려는데
새벽부터 치적 치적 내리는 비는 멎을것 같지않다
아침을 먹고 가자하며 출발을 한다 람세스 오늘도꽝 아우들은 도착했다하니 부지런히 밟았다~~
람세스와 오늘도 꽝이 기다리고 있었다
낚시는 하지못하고 캠핑장으로 소나무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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