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향로봉 2월21일

북한산 향로봉

쪽두리봉에서 내려오며 비봉까지 가다가 항상 돌아 왔는데

저끝이 쪽두리봉 향로봉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비기온다하여 아무데도 안가고 아니 노고산을가려해도 준비된것이 없어 기봉이가는 백패캉을 합석하자 못했다

그래서 비는 오후에 온다하여 오전에 잠깐 형님이 갔다오자 하셔서 일기예보를 보니 아침부터 비다

연신내에서 내려서 시장앞에서 600번마을버스를타고 종점에서 내렸다 그리고 김밥으로 커피와 아침식사를 하고 산으로~~

오랜만에 아니 몇주만에 산행인가 아니다 짧은 산책이다

천방산형님 부부 우리집 부부4명의향로봉 쪽두리 바위산행기~~

 

한강철교 2호선을타고 합정역 가는길에~~~~~한강의 조용한 아침

합정에서 연시내로 6호선으로 타고 연신내 시장앞에서 하차 600번 마을버스종점으로 가니 불광사 절이있다 그곳으로~~~

 

 

 

 

 

가는 겨울의 아쉬움을 남긴 어른폭포~~시원하게~~빙벽을 타고싶다~~~

 

 

 

 

 

 

 

 

 

 

 

 

 

 

 

 

 

 

 

 

 

 

 

 

 

 

 

멀리 족두리봉~~~~~

 

 

 

 

 

 

 

 

 

 

 

 

 

 

 

 

 

 

 

빗방울이 눈으로~~~~~~

내리는 눈송이가 장관이다~~~~

 

 

 

 

 

 

 

 

 

완전 함박눈이다~~~~~`

 

 

 

향적봉거의 다와서 눈으로 바뀌니 넘 멋진산행의 기분을 ~~~~~~

 

 

 

 

 

 

 

 

 

 

 

 

 

 

 

 

 

 

 

 

비봉~~~

 

내리는 빗방울이 ~~봄을 재촉하듯 하나 날씨는 차다~~~

음지에는 하얀눈이 떠나는 겨울을 잡고있다~~~~~

 

 

 

그렇게 사모바위까지~~오전에 출발할때 빗방울속에 시작을하여 승가사쪽으로 내려가기로 하였기에 사모바 위까지만~~

 

 

북한산 국립공원 산행시 불편한점과 좋은점을 물어보는 이동 민원이란다 응급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도 설명해주고 있다

 

 

 

 

 

 

 

 

 

 

 

 

 

 

승가사

 

 

승가사를 들어가지는 않고 입구에서 멋진사진을 담고~~

 

 

 

 

승가사입구~~

 

 

 

하산하여 오리고 기집을 찾다가 못찾아 불광역 1번출구로 버스타고 와서

오리고기집을 찾아 형님이 사주는 오리고기 맛나게 먹었다~~~

 

 

 형수님이 구워주시는 오리고기 맛나고 배부르개 잘먹었습니다 형님 형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