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허기와 허탈함을 달래려고 계곡에서 앉아 간식과 함께
산행을 잡고 멀지만 기까운 오색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봉정암으로 가면서 계곡사진을 담아본다 봉정암까지 ~~
꼭가보고 싶은 용아장성 그곳은 못갔지만 마음속에 남은 용아장성으로 기억될것입이다 저멀리 용아와 봉정암전경이 마음에 남는 멋진 설악~~
산행을 마치고 오색의 최고의 맛집 멋진 저녁식사로 각두골 식당으로 오색의 최고의 맛집 각두골
맛나게 먹고 마시고 잘왔습니다 이모님~~고마워요 다음 오색에서 만나러 갈께요~~^^*
함께 하여준 청춘대장 황성주형님 친구분 성주형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몸가 마음도 지친 16시간 30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멋진 설악산 단풍놀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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